서브메뉴
검색
오늘이 젤 좋아!
오늘이 젤 좋아!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80424282
- ISBN
- 9791156760986 73810 : \10000
- 소장사항
-
00075561
- DDC
- 811.38-23
- 청구기호
- 8A3.8 장77ㅇ
- 저자명
- 장주식 지음, 1962-
- 서명/저자
- 오늘이 젤 좋아! / 장주식 글 ; 이유진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열린어린이, 2018
- 형태사항
- 113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총서명
-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 25
- 초록/해제
- 요약: 어린이 창작동화 25권. 마을에 또래 친구가 없던 아홉 살 남자아이 민율이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 아주 특별한 친구들이었다. 동네에 있는 꼭지, 봉예, 옥자라는 할머니 친구들이었다. 거기다 광수 할아버지도 특별한 친구가 되셨다.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들이 민율이 앞에서는 아주 특별하게 변신을 한다. 바로 아홉 살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아홉 살 또래 친구가 생긴 민율이는 이제 친구 집에 놀러 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든다. 그런 경험들은 민율이의 몸과 마음을 쑥쑥 성장하도록 이끌어 준다. 특별한 친구들이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는 민율이의 마음을 채워 주고, 모두 다 함께 어울려 뛰노는 동안 민율이의 몸은 건강해진다. 그리고 이제 민율이네 집에 모두를 초대한 오늘! 민율이의 온몸에 따스한 온기가 가득 채워진다.민율이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모두와 함께 어울리면서 욕심 내지 않는 마음, 두려움을 떨치는 용기, 서로 이해하는 따스한 마음을 배웠다. 친구들이 민율이네 집에 와서 다 함께 놀던 특별한 날, 민율이는 크게 외친다. “오늘이 젤 좋아!” 하고 말이다.
- 기타저자
- 이유진 그림, 1977-
- 통일총서명
-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 25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16674
- 책소개
-
마을에 또래 친구가 없던 아홉 살 남자아이 민율이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아주 특별한 친구들이었지요. 동네에 있는 꼭지, 봉예, 옥자라는 할머니 친구들이었거든요. 거기다 광수 할아버지도 특별한 친구가 되셨지요.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 친구들이 민율이 앞에서는 아주 특별하게 변신을 합니다. 바로 아홉 살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갔거든요.
아홉 살 또래 친구가 생긴 민율이는 이제 친구 집에 놀러 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듭니다. 그런 경험들은 민율이의 몸과 마음을 쑥쑥 성장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특별한 친구들이 들려주는 지혜로운 이야기는 민율이의 마음을 채워 주고, 모두 다 함께 어울려 뛰노는 동안 민율이의 몸은 건강해집니다. 그리고 이제 민율이네 집에 모두를 초대한 오늘! 민율이의 온몸에 따스한 온기가 가득 채워집니다.
민율이는 이제 혼자가 아닙니다. 모두와 함께 어울리면서 욕심 내지 않는 마음, 두려움을 떨치는 용기, 서로 이해하는 따스한 마음을 배웠습니다. 친구들이 민율이네 집에 와서 다 함께 놀던 특별한 날, 민율이는 크게 외칩니다. “오늘이 젤 좋아!” 하고 말이에요.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 Primera solicit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