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40003301
- ISBN
- 9788954623742 73810 : \9500
- ISBN
- 9788954623735 (세트) 73810 :
- 소장사항
-
00075554
- DDC
- 811.38-23
- 청구기호
- 8A3.8 천96ㅇ
- 저자명
- 천효정 지음, 1982-
- 서명/저자
-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 천효정 글 ; 최미란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4
- 형태사항
- 127 p : 천연색삽화 ; 24 cm
- 총서명
- 삼백이의 칠일장 ; 1
- 총서명
- 초승달문고 ; 32
- 초록/해제
- 요약: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저승사자가 부를 이름이 없어 삼백 년을 산 아이의 장례 날, 상주로 나선 여섯 동물들이 밤을 새워 나누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1권에는 첫째 밤 구렁이 귀신, 둘째 밤 개 귀신, 셋째 밤 소 귀신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2권에는 넷째 밤 까치 귀신, 다섯째 밤 호랑이 귀신, 여섯째 밤 말 귀신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그림 작가는 이야기와 인물의 내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장면마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감정의 결을 부여했다. 각 꼭지 말미마다 등장하는 만화 형식의 지면은 이야기 속에 숨은 삼백이의 정체를 효과적으로 폭로한다.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새로운 해석, 책장 곳곳에 깨알같이 숨겨 둔 재미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안겨 준다.
- 수상주기
-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 기타저자
- 최미란 그림
- 통일총서명
- 삼백이의 칠일장 ; 1
- 통일총서명
- 초승달문고 ; 32
- 가격
- \8550
- Control Number
- sacl:116667
- 책소개
-
옛 이야기의 힘! 능청스러운 유머와 해학이 멋들어지게 펼쳐진다!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삼백이의 칠일장』 제1권 《얘야, 아무개야, 거시기야!》. 저승사자가 부를 이름이 없어 삼백 년을 산 아이의 장례 날, 상주로 나선 여섯 동물들이 밤을 새워 나누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 귀신들이 들려주는 각각의 이야기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사건을 이끌어갑니다. 고전문학으로서의 유쾌하고 맛깔스러움이 잘 살아있어 ‘창작 옛이야기’의 결정판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세상은 각각의 생명이 무수한 인연들로 얽혀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이번 편에서는 첫째 밤 구렁이 귀신, 둘째 밤 개 귀신, 셋째 밤 소 귀신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렁이 귀신은 달걀 좋아하는 외동딸 이야기, 개 귀신은 시름시름 앓던 임금님의 개를 돌보던 꼬마 시동 이야기, 소 귀신은 연날리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구경한 연나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