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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미자 씨
우리 동네 미자 씨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70292956
- ISBN
- 9788989646600 73810 : \10500
- 소장사항
-
00075532
- DDC
- 811.38-23
- 청구기호
- 8A3.8 유681ㅇ 12
- 저자명
- 유은실 지음
- 서명/저자
- 우리 동네 미자 씨 / 유은실 지음 ; 장경혜 그림
- 원표제
- [표제관련정보] 유은실 동화
- 발행사항
- 서울 : 낮은산, 2016
- 형태사항
- 99 p : 삽화 ; 22 cm
- 총서명
- 낮은산 작은숲 ; 012
- 초록/해제
- 요약: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만국기 소년 멀쩡한 이유정을 펴낸 유은실 작가의 창작동화집. 유은실의 특장인 능청스럽고 간결한 문체와 그 속에 담긴 삶의 비의와 잔잔한 슬픔을 느낄 수 있는 동화집이다. '미자 씨의 선물 상자', '동태 두 마리',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 3편의 단편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다.'미자 씨의 선물 상자'는 늘 얻어먹고만 다니던 미자 씨가 우연히 받은 선물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뜻밖의 '열 가지 효용'을 발견하면서 오랜만에 뿌듯함을 느끼는 이야기이다. '동태 두 마리'는 갑자기 얻게 된 동태를 가지고 성지와 함께 '보통 동태찌개'를 만들어 먹는 작은 소동을 그린다.마지막으로 '낡아 빠진 여우 목도리'는 순례 할머니가 마을을 떠나며 주고 가신 여우 목도리를 두르고 부식 차 장수 앞에 나서고 싶어 하는 수줍은 미자 씨와 그 앞에서 '모피와 동물 학대'에 대해 꼭 말하고야 말겠다는 성지의 이야기이다.
- 기타저자
- 장경혜 그림
- 통일총서명
- 낮은산 작은숲 ; 012
- 가격
- \9450
- Control Number
- sacl:116645
- 책소개
-
미자 씨, 오늘은 뭐해?
2004년 겨울 계간지 창비어린이에 단편동화 을 발표하며 문단에 등단한 유은실의 『우리 동네 미자 씨』. 어쩌다 보니 가진 돈을 몽땅 날렸을 뿐 아니라, 빚을 잔뜩 져 사랑하는 사람과도 헤어지고 날품을 팔며 보증금 백만 원짜리 방에서 혼자 가난하게 살아가는 찌질한 어른 미자 씨 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큰아빠, 큰엄마와 함께 살게 된 까칠한 아이 성지도 만날 수 있다. 저자 특유의 능청스럽고 맛깔스러운 문체가 읽는 재미를 북돋는다. 아울러 거칠면서도 활달한 장경혜의 그림이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씩씩하게 살아가는 미자 씨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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