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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매서 안 더워? : 마음의 국경을 허무는 따듯한 이야기
까매서 안 더워? : 마음의 국경을 허무는 따듯한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80257537
- ISBN
- 9788989192732 73810 : \10900
- 소장사항
-
00075752
- DDC
- 811.38-23
- 청구기호
- 8A3.8 박812ㄲ
- 저자명
- 박채란
- 서명/저자
- 까매서 안 더워? : 마음의 국경을 허무는 따듯한 이야기 / 박채란 글 ; 이상권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파란자전거, 2017
- 형태사항
- 118 p : 천연색삽화 ; 24 cm
- 초록/해제
- 요약: 이 책에 실린 3가지 이야기는 이주아동을 바라보는 한국 아이의 눈으로, 이주가족이 겪는 어려움과 그 속에서 자라는 이주아동의 눈으로, 이주노동자와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코시안 아동의 눈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안산시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을 배경으로 이주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이중의 잣대와 근거 없는 편견을 꼬집고 있는 동화이다.
- 기타저자
- 이상권 그림
- 기타서명
- 마음의 국경을 허무는 따듯한 이야기
- 가격
- \9810
- Control Number
- sacl:116570
- 책소개
-
이 책에는 한국 아이의 시선으로 이주아동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아동작가는 박채란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가족이 겪는 어려움과 그 속에서 자라는 이주아동의 이야기를 세밀하게 묘사한다.
표제작「까매서 안 더워?」는 까만 피부를 갖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넓은 마음을 갖고 있는 동규의 이야기다. 이야기마다 동규의 만물노트가 일기처럼 겹겹이 소개돼, 동규의 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 외에도 미국에서 자신이 겪은 일을 한국에서 겪는 티나를 보는 것이 괴로운 민영이 이야기「티나, 기다려 줘!」와 몽골에서 한국으로 돈 벌러 온 불법 체류자 가족 성완이네 이야기「새로 사귄 친구」가 실려 있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 Первый запрос зр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