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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최악을 향하여떨림
동반자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최악을 향하여떨림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80433804
- ISBN
- 9791189356101 04800 : \15000
- ISBN
- 9788994207650 (세트) :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소장사항
-
00075723
- DDC
- 843.914-23
- 청구기호
- 840 베823ㅅ 4
- 저자명
- 베케트, 사뮈엘 , 1906-1989
- 서명/저자
- 동반자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최악을 향하여떨림 / 사뮈엘 베케트 [지음] ; 임수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ompany
- 원표제
- [원표제]Mal vu mal dit
- 원표제
- [원표제]Worstward ho
- 원표제
- [원표제]Stirrings still
- 발행사항
- 서울 : Work Room(워크룸 프레스), 2018
- 형태사항
- 150 p ; 22 cm
- 총서명
- 사뮈엘 베케트 선집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amuel Beckett
- 서지주기
- "작가 연보"와 "작품 연표"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사뮈엘 베케트의 후기 단편집. 1979년부터 1989년 베케트가 사망하기까지 영어와 프랑스어를 오가며 쓰고 옮긴 이 글들은 소위 '후기 3부작'으로 분류되곤 하는, 베케트 말년의 문제작들이다. 한편 책 말미에 수록된 '떨림'은 베케트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산문이다.영어로 쓰인,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어느 정도 갖춘 외적 탐색의 시기. 프랑스어로 쓰인, 1인칭 서술 행위의 과정을 담은 내적 탐색의 시기. 그로부터 약 30년 후 베케트는 동반자(1979)와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1981) 그리고 최악을 향하여(1983)를 영어와 프랑스어로 번갈아 발표한다. 이 세 작품은 "서술 행위 자체가 탐색의 주체이자 대상이 되는 비소설적인 산문"들이다. 베케트의 글들은 글쓰기라는 행위를 둘러싼 문제들을 계속 제기해왔다. 이 후기작들에는 그러한 과정을 거쳐 베케트가 궁극적으로 다다르게 된 지점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담겨 있으며, 나아가 이들은 서로를 보완하면서 베케트의 문학 세계를 완성하고 있다. 최악을 향하여에서 줄곧 반복되는 문구처럼, 일견 계속될 도리가 없어 보였지만, 도리가 없더라도 끝내 계속되면서.
- 기금정보
- 이 책에 수록된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은 프랑스문화진흥국 출판 번역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출간되었음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Beckett, Samuel 지음, 1906-1989
- 기타저자
- 임수현 옮김, 1965- , 林受炫
- 기타서명
-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 기타서명
- 최악을 향하여
- 기타서명
- 떨림
- 통일총서명
- 사뮈엘 베케트 선집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sacl:116538
- 책소개
-
사뮈엘 베케트의 후기 단편집『동반자 /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 최악을 향하여 / 떨림』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79년부터 1989년 베케트가 사망하기까지 영어와 프랑스어를 오가며 쓰고 옮긴 이 글들은 소위 ‘후기 3부작’으로 분류되곤 하는, 베케트 말년의 문제작들이다. 한편 책 말미에 수록된 「떨림」은 베케트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산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