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전자책

 

190207022407

ISBN  

9788901125916 04840 : \22000

ISBN  

9788901104928(set)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13.54-21

청구기호  

813.54 에58ㅇ 4

저자명  

캠벨, 존 W.

서명/저자  

SF 명예의 전당 - [알라딘 전자책] . 4 : 거기 누구냐? / 존 W. 캠벨 외 지음 ; 벤 보바 엮음 ; 박상준 외 옮김

원표제  

[원표제]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 2 A

원표제  

[원표제]With folded hands

원표제  

[원표제]Time machine

원표제  

[원표제]Baby is three

원표제  

[원표제]Nerves

원표제  

[원표제]Who goes there?

발행사항  

[파주] : 웅진씽크빅, 2015( 알라딘전자책)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유저수: 2 copy

주기사항  

공역자: 한동훈, 김명희

주기사항  

존 W. 캠벨의 발표 당시 필명은 '돈 A. 스튜어트(Don A. Stuart)'임

주기사항  

원저자명: John W. Campbell, Don A. Stuart, Lester del Rey, Theodore Sturgeon, H.G. Wells, Jack Williamson, Ben Bova

내용주기  

존 W. 캠벨 -- 대담한 신경 = Nerves 레스터 델 레이 -- 아기는 세 살 = Baby is three 테오도어 스터전 -- 타임머신 = The time machine H.G. 웰스 -- 양손을 포개고 = With folded hands 잭 윌리엄슨

초록/해제  

요약: 미국 SF작가협회(SFWA)에서 펴낸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 2A를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한 한국어 완역판의 두번째 권이다.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네뷸러 상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네뷸러 상은 1965년에 미국SF작가협회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심사 대상은 전년도에 발표된 작품들로 한정된다. 이에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1965년 이전에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소속 작가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최다 득표작들을 모아 'SF 명예의 전당'이란 작품집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원본주기  

원본 . [파주] :웅진씽크빅,2011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과학소설 미국현대소설

기타저자  

Bova, Ben,

기타저자  

Williamson, Jack,

기타저자  

Wells, H.G.,

기타저자  

Sturgeon, Theodore,

기타저자  

Rey, Lester del,

기타저자  

Stuart, Don A.,

기타저자  

Campbell, John W.

기타저자  

박상준

기타저자  

한동훈

기타저자  

김명희

기타서명  

거기 누구냐?

기타서명  

대담한 신경

기타서명  

아기는 세 살

기타서명  

타임머신

기타서명  

양손을 포개고

기타형태저록  

SF 명예의 전당 4. 9788901125916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스튜어트, 돈 A.

기타저자  

레이, 레스터 델

기타저자  

스터전, 테오도어

기타저자  

웰스, H.G.

기타저자  

윌리엄슨, 잭

기타저자  

보바, 벤

가격  

\44000

Control Number  

sacl:116084

책소개  

미국 SF작가협회(SFWA)에서 펴낸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 2A>를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한 한국어 완역판의 두번째 권이다.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네뷸러 상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네뷸러 상은 1965년에 미국SF작가협회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심사 대상은 전년도에 발표된 작품들로 한정된다. 이에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1965년 이전에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소속 작가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최다 득표작들을 모아 SF 명예의 전당이란 작품집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앞서 출간된 1, 2권이 단편집인 반면, 이번에 출간된 3권과 4권은 중편 및 경장편들이 묶여 있다. 미국SF작가협회는 우리에게 익숙한 단편, 중편, 장편의 구분과는 조금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작품의 길이에 따라 short story(단편), novelette(단편 또는 중편), novella(중편 또는 경장편), novel(장편)의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단어 수를 기준으로 하여 short story는 7,500단어 미만, novelette는 7,500～17,500단어 사이, novella는 17,500~40,000단어 사이, 그리고 40,000단어 이상은 novel로 간주한다.



앞서 SF 명예의 전당 1, 2권이 SF 단편의 고전들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3, 4권에서는 영미권 SF의 황금시대를 수놓았던 위대한 작가들이 선보이는 시간여행, 외계생명체와 주체성의 문제, 원자력 핵 에너지, 세대우주선, 안드로이드, 외계인 괴물, 과학기술적 디스토피아, 초인간, 시간여행, 과학기술의 재앙 등 이제는 친숙하면서도 영원한 SF의 다양한 모티프들이 좀 더 심화된 모습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