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SF 명예의 전당 - [알라딘 전자책] . 3 : 유니버스
SF 명예의 전당 - [알라딘 전자책] . 3 : 유니버스
- 자료유형
- 전자책
- 190207021507
- ISBN
- 9788901125909 04840 : \22000
- ISBN
- 9788901104928(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4-21
- 청구기호
- 813.54 에58ㅇ 3
- 저자명
- 앤더슨, 폴
- 서명/저자
- SF 명예의 전당 - [알라딘 전자책] . 3 : 유니버스 / 폴 앤더슨 외 지음 ; 벤 보바 엮음 ; 최세진 외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all me Joe
- 원표제
- [원표제]And then there were none
- 원표제
- [원표제]Ballad of lost C'Mell
- 원표제
- [원표제]Universe
- 원표제
- [원표제]Vintage season
- 원표제
- [원표제]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2-A
- 원표제
- [원표제]Marching morons
- 발행사항
- [파주] : 웅진씽크빅, 2015(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2 copy
- 주기사항
- 공역자: 김명희, 김지원
- 내용주기
- 조라고 불러다오 폴 앤더슨 --. 유니버스 로버트 A. 하인라인 --. 끝없는 얼간이들의 행렬 C.M. 콘블루스 --. 기념할 만한 계절 헨리 커트너 C.L. 무어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에릭 프랭크 러셀 --. 방황하는 씨'멜의 연가 코드웨이너 스미스
- 초록/해제
- 요약: 미국 SF작가협회(SFWA)에서 펴낸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 2A를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한 한국어 완역판의 첫 번째 권이다.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네뷸러 상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네뷸러 상은 1965년에 미국SF작가협회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심사 대상은 전년도에 발표된 작품들로 한정된다. 이에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1965년 이전에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소속 작가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최다 득표작들을 모아 'SF 명예의 전당'이란 작품집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 원본주기
- 원본 . [파주] :웅진씽크빅,2011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Moore, C.L.
- 기타저자
- Bova, Ben
- 기타저자
- Smith, Cordwainer
- 기타저자
- Kornbluth, Cyril M.
- 기타저자
- Kuttner, Henry
- 기타저자
- Anderson, Poul
- 기타저자
- Russell, Eric Frank
- 기타저자
- Heinlein, Robert A.
- 기타저자
- 최세진
- 기타저자
- 김명희
- 기타저자
- 김지원
- 기타서명
- 기념할 만한 계절
- 기타서명
- 유니버스
- 기타서명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기타서명
- 끝없는 얼간이들의 행렬
- 기타서명
- 조라고 불러다오
- 기타서명
- 방황하는 씨'멜의 연가
- 기타형태저록
- SF 명예의 전당 3. 978890112590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보바, 벤
- 기타저자
- 커트너, 헨리
- 기타저자
- 무어, C.L.
- 기타저자
- 스미스, 코드웨이너
- 기타저자
- 콘블루스, C.M.
- 기타저자
- 하인라인, 로버트 A.
- 기타저자
- 러셀, 에릭 프랭크
- 가격
- \44000
- Control Number
- sacl:116083
- 책소개
-
미국 SF작가협회(SFWA)에서 펴낸 <The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 2A>를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한 한국어 완역판의 첫 번째 권이다.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네뷸러 상을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네뷸러 상은 1965년에 미국SF작가협회가 설립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심사 대상은 전년도에 발표된 작품들로 한정된다. 이에 미국SF작가협회에서는 1965년 이전에 발표되었던 작품들을 대상으로 소속 작가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최다 득표작들을 모아 SF 명예의 전당이란 작품집으로 출간하게 된 것이다.
앞서 출간된 1, 2권이 단편집인 반면, 이번에 출간된 3권과 4권은 중편 및 경장편들이 묶여 있다. 미국SF작가협회는 우리에게 익숙한 단편, 중편, 장편의 구분과는 조금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데, 작품의 길이에 따라 short story(단편), novelette(단편 또는 중편), novella(중편 또는 경장편), novel(장편)의 네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단어 수를 기준으로 하여 short story는 7,500단어 미만, novelette는 7,500~17,500단어 사이, novella는 17,500~40,000단어 사이, 그리고 40,000단어 이상은 novel로 간주한다.
앞서 SF 명예의 전당 1, 2권이 SF 단편의 고전들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3, 4권에서는 영미권 SF의 황금시대를 수놓았던 위대한 작가들이 선보이는 시간여행, 외계생명체와 주체성의 문제, 원자력 핵 에너지, 세대우주선, 안드로이드, 외계인 괴물, 과학기술적 디스토피아, 초인간, 시간여행, 과학기술의 재앙 등 이제는 친숙하면서도 영원한 SF의 다양한 모티프들이 좀 더 심화된 모습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