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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일기 - [알라딘 전자책] : 아멜리 노통브 소설
제비일기 - [알라딘 전자책] : 아멜리 노통브 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150320105155
- ISBN
- 9788970754079 03860 : \100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914-21
- 청구기호
- 843.914 노835ㅈ
- 저자명
- 노통브, 아멜리
- 서명/저자
- 제비일기 - [알라딘 전자책] : 아멜리 노통브 소설 / 아멜리 노통브 지음 ; 김민정 옮김
- 원표제
- [원표제]Journal d'hirondelle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세계사, 2014(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melie Nothomb
- 초록/해제
- 요약: 1992년 이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년 9월 신간을 발표해온 프랑스 작가 아멜리 노통브. "매일 글을 쓸 수 없다면 '살인자'가 되어 있었을 것"이라 말하는 작가는, 2006년 '살인청부업자'를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 제비 일기를 썼다. 최고의 희열감 속에 살인을 계속하는 남자의 이야기, 스릴러와 로맨스가 교묘히 혼합된 장편소설이다. 음침하고 잔인한 상상력, 두려움에 가득 찬 인물들의 심리 묘사와 직설적인 문체의 조화가 자연스럽다. 주인공 위르뱅은 회사원이자 오토바이광이기도 한 평범한 남자였다. 하지만 사랑에 실패한 후 우연한 계기로 살인청부업자가 되고, 살인을 통해서만 유일한 기쁨을 얻는다. 모든 감정이 마비되어 살인을 저지르는 것에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위르뱅. 그는 한 가족의 몰살과 충격적인 비밀 일기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노통브는 이 소설에 대하여, "독자들은 내 책을 읽으며 역겨워하다가 스스로의 악한 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우리 모두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폭탄을 몸에 감고 위협하는 범죄자들과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없다. '악한은 따로 있다, 난 절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문학세계사,2007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키워드
- 프랑스현대소설
- 기타저자
- Nothomb, Amelie
- 기타저자
- 김민정
- 기타형태저록
- 제비일기. 978897075407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0080
- Control Number
- sacl:116044
- 책소개
-
어느 날, 한 소녀를 살해했다. 나는 그 소녀를 제비라 불렀다!
데뷔작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프랑스 문단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아멜리 노통브 최신작. 살인을 통해서만 삶의 유일한 기쁨을 얻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위르뱅은 회사원이자 오토바이광이기도 한 평범한 남자. 하지만 사랑에 실패한 후, 모든 감각의 스위치를 스스로 꺼버리고 우연한 계기로 살인청부업자가 된다. 그에게 유일한 재미와 삶의 열정을 전해줄 수 있는 것은 살인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감정조차 얼어버려 살인을 저지르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는다. 그러다 이야기는 한 가족의 몰살과 충격적인 비밀 일기 사건으로 마무리되는데…. 〈양장본〉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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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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