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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엄마 - [알라딘 전자책] : 김주영 장편소설
잘 가요 엄마 - [알라딘 전자책] : 김주영 장편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190206200028
ISBN  
9788954618250 03810 : \12000
DDC  
895.734-21
청구기호  
895.734 김77ㅈ
저자명  
김주영
서명/저자  
잘 가요 엄마 - [알라딘 전자책] : 김주영 장편소설 / 김주영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2( 알라딘전자책)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유저수: 5 copy
초록/해제  
요약: 작가 김주영이 등단 41년 만에 처음 부르는 사모곡이자, 그 내밀한 고백 잘 가요 엄마.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그리고 2010년 발표한 빈집까지, 등단 41년, 일흔셋의 나이, 천부적인 이야기꾼 김주영은, 결코 짧다고 할 수 없는 작가생활 동안 그 걸음을 게을리한 적이 없다. 하지만, 그 긴 시간, 한 번도 그 이름을 올린 적은 없다. '엄마'. 작가는,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살 수밖에 없는 그 이름을, 비로소 소리내어 부른다. 길고긴 산고를 겪고, 제 젖을 물리고, 제 살을 떼어주며 우리를 키워낸 어머니. 그 촌스럽고 어리석고 못난 이름,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미운 사람'이다. 미련하고 바보 같은 엄마의 이야기는, 그래서, 대가 김주영의 단련된 손끝에서 더욱 미련하고 촌스럽게, 그래서 더욱 아프게 그려진다.
원본주기  
원본 . 파주 :문학동네,2012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한국현대소설
기타형태저록  
잘 가요 엄마. 9788954618250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가격  
\60000
Control Number  
sacl:116042
책소개  
엄마... 이제야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등단 41년을 맞은 이야기꾼 김주영이 그려낸 엄마 이야기 『잘 가요 엄마』. 노년에 접어든 작가가 등단 이후 처음 선보이는 사모곡으로,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살아가는 ‘엄마’라는 이름을 소리내어 부른다. 어느 새벽에 걸려온, 어머니의 죽음을 알리는 배다른 아우의 전화. 고향을 떠나 살면서 어머니에 대한 원망을 지금까지도 버리지 못한 ‘나’는 무책임하고 성의 없는 태도로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다. ‘나’는 잘 때를 제외하곤 평생 누운 모습을 보인 적 없던 어머니의 시신과 마주한다. 아우와 함께 한줌의 먼지가 된 어머니를 뿌린 곳은 유년의 슬픈 추억이 담긴 장소. 어릴 적 추억들을 하나씩 떠올리면서 ‘나’는 마음 깊숙이 간직하고 있던 어머니에 대한 애잔함과 미안함을 느끼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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