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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도 이브도 없는 - [알라딘 전자책] : 아멜리 노통브 장편소설
아담도 이브도 없는 - [알라딘 전자책] : 아멜리 노통브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140430113321
- ISBN
- 9788970754406 03860 : \1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843.92-21
- 청구기호
- 843.92 노835ㅇ
- 저자명
- 노통브, 아멜리
- 서명/저자
- 아담도 이브도 없는 - [알라딘 전자책] : 아멜리 노통브 장편소설 / 아멜리 노통브 지음 ; 이상해 옮김
- 원표제
- [원표제]Ni d'E?ve ni d'Adam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세계사, 2014( 알라딘전자책)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유저수: 1 copy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me?lie Nothomb
- 초록/해제
- 요약: 살인자의 건강법과 적의 화장법의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장편소설. 작가 자신의 첫사랑이 깃든 일본을 소재로 쓴 작품이다. 스무 살 일본인 청년 린리와 나눈 첫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며, 프랑스적인 사랑의 감정과 다른, 철저히 규범화되어 있는 일본 사회의 연애 코드들을 해부한다. 작가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동서양 연애문화의 차이들을 연출하며 당시 자신이 느꼈던 감정들을 탐구한다. 스무 살 일본인 청년 린리의 사랑과 스물한 살 벨기에인 아멜리의 사랑을 미묘하게 다르게 표현한다. 노통브는 이 소설을 통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첫사랑과 유년시절, 작가로서의 소명이 싹튼 일본으로 되돌아간다. 1989년, 일본 기업에 사원으로 입사해 화장실 청소부로 전락하며 지옥을 경험하기 일 년 전, 아멜리는 일본어를 더 빨리 배우기 위해 일본인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기로 한다. '프랑스어 과외, 흥미로운 가격' 슈퍼마켓 게시판에 쪽지를 남기자마자 첫 번째 유일한 고객, 스무 살 대학생 린리가 전화를 걸어온다. 그는 보석세공학원 원장의 아들로 이국적인 것에 끌리는 정중하고 소심한 청년이다. 하코네 뱃놀이, 별난 저녁식사, 히로시마 요리 여행, 후지산 등반, 콘크리트 성 칩거를 거치는 동안, 상대방의 문화에 호기심을 느끼는 린리와 아멜리 사이에 묘한 마법이 일어나는데…
- 원본주기
- 원본 . 서울 :문학세계사,2008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키워드
- 프랑스현대소설
- 기타저자
- Nothomb, Amelie
- 기타저자
- 이상해
- 기타형태저록
- 아담도 이브도 없는. 978897075440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가격
- \13860
- Control Number
- sacl:116009
- 책소개
-
아멜리 노통브가 들려주는 첫사랑 이야기!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아담도 이브도 없는』. 노통브가 태어날 때부터 다섯 살까지 살았던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작품은 노통브의 초기 소설들에서 보여준 우아함을 되찾았다는 평을 받으며, 뜻밖에도 주로 재능이 뛰어난 신예작가에게 돌아가는 플로르 상을 수상하였다.
이 소설은 스무 살 일본인 청년 린리와 스물한 살 벨기에인 아멜리가 나눈 첫사랑을 자전적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노통브는 내밀한 첫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프랑스적인 사랑의 감정과 다른, 일본 사회의 규범화된 연애 코드들을 보여준다.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 패러디와, 문화적 차이나 언어적 차이에서 비롯된 유머가 돋보인다.
1989년, 일본어를 빨리 배우기 위해 일본인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기로 한 아멜리는 정중하고 소심한 청년 린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코네 뱃놀이, 별난 저녁식사, 히로시마 요리 여행, 후지산 등반 등을 거치면서 상대방의 문화에 호기심을 느끼는 두 사람. 마침내 크리스마스 때 사도 섬을 여행하던 중에 린리가 아멜리에게 청혼하지만, 그녀는 청혼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양장본]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일본 기업에 입사해 온갖 굴욕을 당하던 아멜리에게 린리의 청혼은 구원의 손길이자 일본 국적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지만, 그녀는 결혼을 재촉하는 연인에게서 달아나고 싶은 욕망으로 인해 글쓰기와 자유가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는다. 16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간 노통브는 16번째 작품인 이 소설에서 자신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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