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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교보 전자책]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나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Sommaire Infos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교보 전자책]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나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자료유형  
 전자책
 
06653877
ISBN  
9788901091594 04800 : \18200
ISBN  
9788901082042(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193-21
저자명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 1844-1900
서명/저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교보 전자책] : 모든 사람을 위한, 그러나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레지널드 홀링데일 서문 ; 홍성광 옮김
원표제  
[대등표제]Thus spoke Zarathustra
원표제  
[원표제][Werke in vier Bänden, Also sprach Zarathustra]
발행사항  
서울 : 펭귄클래식코리아, 2009( (교보문고, 2011))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펭귄클래식 = Penquin classics
주기사항  
원저자명: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주기사항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주기사항  
유저수: 3copy
시스템정보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키워드  
차라투스트 니체 서양철학 죽음
기타저자  
Nietzsche, Friedrich Wilhelm
기타저자  
홀링데일, 레지널드
기타저자  
홍성광
기타형태저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978890109159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원문정보보기
기타저자  
Hollingdale, Reginald John
가격  
\54600
Control Number  
sacl:115806
책소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독일의 위대한 사상가 니체의 대표적인 작품『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이자, 니체를 현대 철학의 선구자로 인정받게 한 작품이다. 강렬한 문체와 시적 표현으로 존재의 의미가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스러운 삶의 힘에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차라투스트라는 태양 숭배 종교인 조로아스터교의 교조 조로아스터의 독일식 이름이다. 하지만 선과 악, 신과 악마라는 이원론을 주창한 조로아스터와는 달리,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일원론을 주창하였다. 차라투스트라는 오랜 고독의 삶을 깨고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신은 죽었고 초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알린다.

진리가 무엇인가를 고민했던 서양 철학의 출발점을 부정한 니체는 대신, 진리를 밝히려는 힘이 무엇인가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차라투스트라를 통해 신은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질서를 부여하는 다른 어떤 원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다. 영원회귀를 통해 삶을 긍정하였으며, 초극의 의지와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 초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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