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아침이 온다 - [교보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아침이 온다 - [교보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 자료유형
- 전자책
- 06653578
- ISBN
- 9791195704873(전자책) 05830 : \17640
- ISBN
- 9791195704866(종이책) 0383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95.636-21
- 저자명
- 츠지무라 미즈키 , 1980-
- 서명/저자
- 아침이 온다 - [교보 전자책] : 츠지무라 미즈키 장편소설 /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이정민 옮김
- 원표제
- [원표제]朝が來る
- 발행사항
- 서울 : 몽실북스, 2017( (교보문고,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츠지무라 미즈키의 한자명은 '辻村深月' 임
- 주기사항
- 본표제는 표제면 이미지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유저수: 1copy
- 초록/해제
- 요약: 여성들의 심리 묘사에 탁월한 필력을 자랑하는 츠지무라 미즈키가 부부의 고통스러운 난임 치료 과정과 그 속에서의 부부의 심리를 묘사하는 부분은 단연 압권이다.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난임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남편 기요카즈의 모습과, 그런 남편을 안타까워하는 사토코의 모습이 애처로울 정도로 잘 묘사되어 있다. 난임 치료에 있는 힘껏 노력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는 돌아오지 않는다. 두 사람의 생활에서는 이미 생기가 사라진 지 오래다. 다시 난임 치료를 받으러 먼 오카야마까지 가려고 공항에 간 두 사람. 부부만 알 수 있는, 힘겨운 나날을 함께 보낸 부부만 알 수 있는 공기 속에서 한 사람이 먼저 결론을 낸다. 서로 차마 할 수 없었던 말을 먼저 꺼낸다. 아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치료를 포기하자’는 말을 문득 생각해 낸다. 아이에 대한 희망을 놔버린 장면을 읽은 순간, 그동안 읽었던 부부의 힘겨운 장면이 떠오르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다
- 시스템정보
- 접근방법: 서울예술대학교 전자책
- 기타저자
- 이정민
- 기타형태저록
- 아침이 온다. 979119570486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기타저자
- 십촌심월
- 기타저자
- Tsujimura, Mizuki
- 기타서명
- Asa ga kuru
- 가격
- \17640
- Control Number
- sacl:11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