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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선인 : 제18회 젊은연극제 = Der gute Mensch von Sezuan. 2010 - [교내제작DVD]
사천의 선인 : 제18회 젊은연극제 = Der gute Mensch von Sezuan. 2010 - [교내제작DVD]
- 자료유형
- A/V자료
- 청구기호
- 068.56 연181ㅅ
- 단체저자
- 연극과
- 서명/저자
- 사천의 선인 : 제18회 젊은연극제 = Der gute Mensch von Sezuan. 2010 - [교내제작DVD]
- 발행사항
- 서울 : 서울예대 연극과, 2010
- 형태사항
- DVD 1개(159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주기사항
- 제18회 젊은연극제 2010 서울예술대학 공연 녹화작품
- 주기사항
- 2010년 6월 23~24일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세모 극장에서 진행됨.
- 주기사항
- 파일 형태로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음.
- 제작진주기
- +원작, 베르톨트 브레히트
- 초록/해제
- 요약: 사천의 선인은 1938년부터 1940년 사이에 집필되었으며, 1943년 취리히에서 초연된 희곡이다. 출판년도는 1953년이다. 브레히트의 ‘서사적 교훈극(das episches Lehrtheater)’의 전범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 고전적 드라마이론의 모든 요소들이 제거되었으며 서곡, 10개의 장면, 에필로그로 구성된 개방형식의 희곡이다. 서사극에서 즐겨 사용되는 ‘소외효과(Verfremdungseffekt)’를 이용한다. 소외효과란 관객이 무대 위의 사건이나 극중 인물에 무비판적으로 몰입하거나 공감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연극기법이다.이를 통해 사회 현실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교육시키고 있다. 종교의 비판과 자본주의의 비판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는 중국 사천을 무대로, 인간을 선하게 내버려두지 않는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 인간 파괴적이고 인격분열적인 삶의 상황을 보여준다. 현대 사회에서 과연 ‘선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가, 이 세상은 변화되어야만 하는가 등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시스템정보
- DVD
- 언어주기
- 사운드 트랙: 한국어
- 일반주제명
- 서울예대
- 키워드
- 서울예술대학교 학과활동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젊은연극제
- 기타저자
- 베르톨트 브레히트 원작
- 기타저자
- Bertolt Brecht 원작
- Control Number
- sacl:11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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