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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선생
우나기 선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905450 03680 : \16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791.4302-21
- 청구기호
- 895.63 이31ㅇ
- 저자명
- 이마무라 쇼헤이 지음
- 서명/저자
- 우나기 선생 / 이마무라 쇼헤이 지음 ; 박창학 옮김
- 원표제
- [원표제]撮る : カンヌからヤミ市へ
- 발행사항
- 서울 : 마음산책, 2018
- 형태사항
- 424 p ; 23 cm
- 주기사항
- 허순자 교수 신청도서
- 주기사항
- 이마무라 쇼헤이의 한자명은 '今村昌平'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연보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일본 영화사의 굴곡을 지나와 거장으로 남은 이마무라 쇼헤이의 낱낱의 삶을 담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나라야마부시코 ', '우나기 '로 세계적인 거장의 자리에 오른 영화감독 이마무라 쇼헤이의 첫 산문집 『우나기 선생』.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41편의 산문, 오직 이 책을 위해 사흘 동안 진행된 인터뷰 전편, 그리고 그의 모든 영화를 다룬 상세한 필모그래피로 이루어져 있다. 쇼치쿠 영화사의 조감독으로 입사해 오즈 야스지로 같은 거장 밑에서 일하다 닛카쓰 영화사로 옮겨 감독 데뷔를 하고, 더 자유로운 제작을 위해 ‘이마무라 프로덕션’을 차려 독립하고, 후학을 키우고자 일본영화학교(지금의 일본영화대학)를 세우고 운영하기까지, 배우론, 연출론, 제작론, 교육론을 포함해 영화판에서 그가 겪은 수많은 일화가 담겨 있다. 나아가 태평양전쟁 전후의 개인사며 추억,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 쑥대밭에서 살아가는 인간 군상에 대한 관찰과 자신의 별별 생활법 등 따뜻하고 쾌활한 예술가의 일화들을 통해 영화 바깥의 저자의 생각까지 엿볼 수 있다. 탁한 삶을 그리면서도 인간적 정서를 놓지 않았던 그의 영화들처럼 사람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고 삶에 열심이었던 현실의 저자를 만나볼 수 있다.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영화 감독[映畵監督]
- 일반주제명
- 수기(글)[手記]
- 기타저자
- 박창학 옮김
- 기타저자
- 今村昌平 지음
- 기타저자
- 금촌창평
- 가격
- \14850
- Control Number
- sacl:115324
- 책소개
-
칸영화제 그랑프리를 두 번 수상한 일본 감독, 영화감독 이마무라 쇼헤이의 국내 첫 산문집이다. 그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41편의 산문, 오직 이 책을 위해 사흘 동안 진행된 인터뷰 전편, 그리고 그의 모든 영화를 다룬 상세한 필모그래피로 이루어져 있다.
쇼치쿠 영화사의 조감독으로 입사해 오즈 야스지로 같은 거장 밑에서 일하다 닛카쓰 영화사로 옮겨 감독 데뷔를 하고, 더 자유로운 제작을 위해 이마무라 프로덕션을 차려 독립하고, 후학을 키우고자 일본영화학교(지금의 일본영화대학)를 세우고 운영하기까지, 배우론, 연출론, 제작론, 교육론을 포함해 영화판에서 그가 겪은 수많은 일화가 한 편 한 편 유머와 우수를 간직한 채 펼쳐진다.
나아가 영화 바깥의 이마무라 쇼헤이도 섬세하게 보여주는데, 태평양전쟁 전후의 개인사며 추억,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 쑥대밭에서 살아가는 인간 군상에 대한 관찰과 자신의 별별 생활법 등 따뜻하고 쾌활한 예술가의 일화들이다.
대학 시절 문학을 끼고 살았고 사실을 채집하는 데 능한 감독답게 이마무라 쇼헤이의 글은 문학과 다큐멘터리의 중간에 있어, 자신의 일들을 영화처럼 생생하게 전한다. 탁한 삶을 그리면서도 인간적 정서를 놓지 않았던 그의 영화들처럼 사람에 대한 애정을 잃지 않고 삶에 열심이었던 현실의 이마무라 쇼헤이를 만날 수 있는 첫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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