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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왔구나 : 무레 요코 소설
결국 왔구나 : 무레 요코 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53824 0383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895.635-21
청구기호  
895.63 무233ㄱ
저자명  
무레 요코 지음, 1954-
서명/저자  
결국 왔구나 : 무레 요코 소설 / 무레 요코 지음 ; 김영주 옮김
원표제  
[원표제]ついに、來た?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8
형태사항  
253 p ; 20 cm
총서명  
문학동네 세계문학
주기사항  
무레 요코의 한자명은 '群ようこ'임
주기사항  
조은영 선생 신청도서
초록/해제  
요약: “자식 다 키워서 이제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앞으론 부모를 돌봐야 해.” 『카모메 식당』 무레 요코의 담백하고 재치 넘치는 시선으로 그려낸 ‘함께 늙어가는 가족’의 여덟 가지 이야기!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무레 요코 ‘대공감’ 단편집 제 앞가림하느라 하루 바삐 살아오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무레 요코 단편집 『결국 왔구나』라는 제목이 말하는 결국 오고 만 그것은, 어느새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해진 노약한 부모를 자식으로서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다. 그중에서도 ‘치매’를 피하지 못한 노년의 부모들과 낯설고 버겁지만 그래도 웃음 지을 수 있는 자식들의 일상 이야기를 주제로 여덟 편의 단편을 엮었다.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키워드  
결국 왔구나 일본문학 일본소설
기타저자  
김영주 옮김, 1977-
기타저자  
群ようこ 지음
기타서명  
무레 요코 소설
기타저자  
군요우코
가격  
\12420
Control Number  
sacl:115285
책소개  
“자식 다 키워서 이제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앞으론 부모를 돌봐야 해.”
『카모메 식당』 무레 요코의 담백하고 재치 넘치는 시선으로 그려낸
‘함께 늙어가는 가족’의 여덟 가지 이야기!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무레 요코 ‘대공감’ 단편집

제 앞가림하느라 하루 바삐 살아오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무레 요코 단편집 『결국 왔구나』라는 제목이 말하는 결국 오고 만 그것은, 어느새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해진 노약한 부모를 자식으로서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다. 그중에서도 ‘치매’를 피하지 못한 노년의 부모들과 낯설고 버겁지만 그래도 웃음 지을 수 있는 자식들의 일상 이야기를 주제로 여덟 편의 단편을 엮었다.

“이 가벼움이 소중하다. 부모의 늙음과 간병이 주제인 작품이기에 더욱 이 사박사박함이 좋다. 분명 현실은 달콤하지 않지만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이따금 ‘후후’ 웃으면서 위안을 받았다.”

“부모의 늙음에 동반되는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다.” - 아마존재팬 독자평 중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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