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20180402272

ISBN  

9791189128197 04810 : \10800

ISBN  

9791196008123 (세트)

소장사항  

00075365

DDC  

895.735-23

청구기호  

8A3.6 걷218ㅉ 4

저자명  

구병모

서명/저자  

무민은 채식주의자 / 구병모...외[등]지음

발행사항  

서울 : 걷는사람, 2018

형태사항  

205 p ; 19 cm

총서명  

짧아도 괜찮아 ; 4

주기사항  

등저 : 권지예,김봄,김서령,김연희,김은,박상영,위수정,이순원,이장욱,이주란,정세랑,최정화,태기수,하명희,황현진

내용주기  

날아라, 오딘 구병모 -- 미래의 일생 권지예 -- 살아 있는 건 다 신기해 김봄 -- 퐁당 김서령 -- 지용이 김연희 -- 오늘의 기원 김은 -- 이상한 꿈을 꿨어 박상영 -- 검은 개의 희미함 위수정 -- 새 식구가 오던 날 이순원 -- 무민은 채식주의자 이장욱 -- 겨울은 가고 이주란 -- 7교시 정세랑 -- 고양이 눈 최정화 -- 랑고의 고백 태기수 -- 손을 흔들다 하명희 -- 언니 황현진

초록/해제  

요약: 동물권을 테마로 한 작품이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를 확산하는 하나의 시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바로 이 같은 생각으로부터 이번 소설집은 탄생했다. 구병모, 권지예, 김봄, 김서령, 김연희, 김은, 박상영, 위수정, 이순원, 이장욱, 이주란, 정세랑, 최정화, 태기수, 하명희, 황현진 등 현재 우리 문학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생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소설가들이 적극 참여했다.

기금정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 자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기타저자  

하명희 [등]지음, 1973-

기타저자  

황현진 [등]지음, 1979-

기타저자  

태기수 [등]지음, 1968-

기타저자  

정세랑 [등]지음, 1984-

기타저자  

이장욱 [등]지음, 1968- , 李章旭

기타저자  

위수정 [등]지음

기타저자  

김은 [등]지음, 1981-

기타저자  

김서령 [등]지음, 1974-

기타저자  

권지예 [등]지음, 1960- , 權知藝

기타저자  

김봄 [등]지음

기타저자  

김연희 [등]지음

기타저자  

박상영 [등]지음, 1988-

기타저자  

이순원 [등]지음, 1957- , 李舜源

기타저자  

이주란 [등]지음, 1984-

기타저자  

최정화 [등]지음, 1979-

기타서명  

손을 흔들다

기타서명  

고양이 눈

기타서명  

겨울은 가고

기타서명  

검은 개의 희미함

기타서명  

오늘의 기원

기타서명  

퐁당

기타서명  

미래의 일생

기타서명  

날아라, 오딘

기타서명  

살아 있는 건 다 신기해

기타서명  

지용이

기타서명  

이상한 꿈을 꿨어

기타서명  

새 식구가 오던 날

기타서명  

7교시

기타서명  

랑고의 고백

기타서명  

언니

통일총서명  

짧아도 괜찮아 ; 4

가격  

\10800

Control Number  

sacl:115238

책소개  

이것은 단지 동물의 이야기가 아니다!

독자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염두에 두고 초단편으로 구성된 작가들의 개성적인 손바닥소설(초엽편소설)과 에세이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산문집 시리즈 「짧아도 괜찮아」 제4권 『무민은 채식주의자』. 일상의 짧은 순간순간 휴식처럼, 때로는 사색처럼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무민은 채식주의자』는 ‘동물권’을 테마로 한 손바닥소설집으로 구병모, 권지예, 김봄, 김서령, 김연희, 김은, 박상영, 위수정, 이순원, 이장욱, 이주란, 정세랑, 최정화, 태기수, 하명희, 황현진 등 현재 우리 문학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생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소설가들이 적극 참여했다.

동물의 권리를 생각하는 일, 우리 안의 야만성, 잔혹성, 폭력성을 아프게 직시하는 일은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로써 자신들이 처한 적나라한 현실을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