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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60020610
- ISBN
- 9788932473291 03180 : \19800
- 소장사항
-
00075360
- DDC
- 616.89142-21
- 청구기호
- 616.8 콜828ㅁ
- 저자명
- 콜크, 베셀 반 데어
- 서명/저자
-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 제효영 옮김 ; 김현수 감수
- 원표제
- [원표제](The) Body keeps the score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6
- 형태사항
- 659 p ; 23 cm
- 서지주기
- 주석(p.583-650) 및 찾아보기(p. 651-659)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30년 이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야를 연구한 베셀 반 데어 콜크의 최신작. 트라우마의 개념과 치료 방법의 발달 과정, 다각도로 연구 개발된 치료법들을 소개하며 트라우마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 주는 책이다.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환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부터 관련 연구, 우리 사회에 끼치는 파장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 기타저자
- 제효영 옮김
- 기타저자
- 김현수 감수
- 기타저자
- Van der Kolk, Bessel A. 지음
- 기타서명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sacl:115233
- 책소개
-
“가히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 될 만한 책”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즉 트라우마의 기억은 처음 유입된 시점에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영향을 주는 이물질과 같다.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를 살지 못한다. 트라우마는 암호화되어 몸에 남고, 결국 그들은 그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멈춰 과거 속에 묶인 채 그 일을 반복해서 경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트라우마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몸은 기억한다』는 30년 이상 트라우마에 대해 연구한 베셀 반 데어 콜크의 저서이다. 트라우마라는 진단명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치료법의 발달은 물론 트라우마가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보여 준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와 다각도로 연계한 연구들을 소개하고 사례에 따른 여러 치료법을 알려 준다. 나아가 그들과 그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품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