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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 사이. 1
밤과 낮 사이. 1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80278881
- ISBN
- 9788957077184 03810 : \162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소장사항
-
00075349 1
- DDC
- 823-21
- 청구기호
- 813 자68ㅂ 1
- 저자명
- 오츠, 캐롤 조이스
- 서명/저자
- 밤과 낮 사이. 1 / 조이스 캐럴 오츠 [외]지음 ; 이지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자음과모음, 2013
- 형태사항
- 488 p ; 20 cm
- 내용주기
- 그들 욕망의 도구 패트리샤 에브트 -- . 밤과 낮 사이 톰 피치릴리 -- . 책 제본가의 도제 마틴 에드워즈-- . 스킨 헤드 센트럴 T. 제퍼슨 파커 -- . 심술생크스 여사 유감 낸시 피커드-- . 첫 남편 조이스 캐롤 오츠--. 운이 좋아 샬레인 해리스--. 아버지날 마이클 코넬리--. 개 산책시키기 피터 로빈슨--. 모자 족인 제레미아 힐리--. 뱁스 스콧 필립스--. 죽음과도 같은 잠 숀 셰코버--. 즐거운 음악단 메건 에브트--. 교차로 빌 크라이더--. 악마의 땅 스티브 호큰스미스--. 킴 노박 효과 게리 필립스
- 초록/해제
- 요약: 영미권 장르소설 비평가와 편집자들이 선택한 최고의 단편 컬렉션. 마이클 코넬리, 조이스 캐롤 오츠, 빌 프론지니, 톰 피치릴리, 노먼 패트리지, 찰스 아데이, 존 하비, 패트리샤 애보트, 샬레인 해리스, T. 제퍼슨 파커…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영미권 장르문학 대표주자 28인이 밤과 낮 사이에 모였다. 여기에는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걸작 장르 앤솔로지를 탄생시켜온 명편집자 마틴 H. 그린버그와 본인도 유명 추리소설가이자 편집자인 에드 고먼의 공이 가장 컸다. 이 특별한 테마 소설집은 '장르소설'이라는 단 하나의 주제 아래 작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스타일을 마음껏 칼처럼 휘두른 눈부신 단편들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총28편에 이르는 작품들은 결과적으로 장르소설의 모든 유형을 망라한다.
- 기타저자
- 필립스, 스콧 [등]지음
- 기타저자
- 해리스, 샬레인 [등]지음
- 기타저자
- 셰코버, 숀 [등]지음
- 기타저자
- 파커, T. 제퍼슨 [등]지음
- 기타저자
- 필립스, 게리 [등]지음
- 기타저자
- 크라이더, 빌 [등]지음
- 기타저자
- 에브트, 패트리샤 [등]지음
- 기타저자
- 에드워즈, 마틴 [등]지음
- 기타저자
- 피치릴리, 톰 [등]지음
- 기타저자
- 호큰스미스, 스티브 [등]지음
- 기타저자
- 에브트, 메건 [등]지음
- 기타저자
- 로빈슨, 피터 [등]지음
- 기타저자
- 힐리, 제레미아 [등]지음
- 기타저자
- 캐럴 오츠, 조이스 [등]지음
- 기타저자
- 코넬리, 마이클 [등]지음
- 기타저자
- 피커드, 낸시 [등]지음
- 기타저자
- 이지연 옮김
- 기타서명
- 즐거운 음악단
- 기타서명
- 스킨 헤드 센트럴
- 기타서명
- 교차로
- 기타서명
- 책 제본가의 도제
- 기타서명
- 악마의 땅
- 기타서명
- 밤과 낮 사이
- 기타서명
- 킴 노박 효과
- 기타서명
- 그들 욕망의 도구
- 기타서명
- 개 산책시키기
- 기타서명
- 아버지날
- 기타서명
- 모자 족인
- 기타서명
- 운이 좋아
- 기타서명
- 뱁스
- 기타서명
- 첫 남편
- 기타서명
- 죽음과도 같은 잠
- 기타서명
- 심술생크스 여사 유감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sacl:115222
- 책소개
-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 대표주자들의 단편!
영미권 장르소설 비평가와 편집자들이 선택한 단편 컬렉션 『밤과 낮 사이』 제1권. 마이클 코넬리, 조이스 캐롤 오츠, 빌 프론지니, 톰 피치릴리, 노먼 패트리지, 찰스 아데이, 존 하비, 패트리샤 애보트, 샬레인 해리스, T. 제퍼슨 파커 등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영미권 장르문학 거장 28인의 단편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장르소설’이라는 주제 아래 작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스타일을 펼친 단편들이다. 모든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다.
‘범죄소설의 제왕’ 마이클 코넬리의 단편 《아버지날》에서는 그의 인기 시리즈 캐릭터인 형사 해리 보슈가 등장하여 생후 15개월이었던 어린 피해자의 죽음을 파헤친다. 인기 드라마 「트루 블러드」의 원작자인 샬레인 해리스의 《운이 좋아》는 평범한 인간과 초능력자,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이 어울려 살아가는 로맨틱 미스터리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의 단편이다.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사랑을 받아온 조이스 캐롤 오츠의 《첫 남편》은 한 남자의 사소한 의혹이 살인으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