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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70100712
- ISBN
- 9788954645270 73810 : \9000
- 소장사항
-
00075325
- DDC
- 895.735-23
- 청구기호
- 8A3.8 초586 42
- 저자명
- 김유
- 서명/저자
-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 김유 글 ; 유경화 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7
- 형태사항
- 122 p : 천연색삽화 ; 22 cm
- 총서명
- 초승달문고 ; 42
- 초록/해제
- 요약: ‘깜빡 속을 맛’에선 산만해 여사가 특유의 산만함으로 책을 가방으로 착각해 사건이 벌어지고, ‘머리가 띵해지는 맛’에선 책을 안 보는 안봄이 인터넷에 올라온 독후감을 베껴 써서 아이들의 머리를 띵하게 만들고, ‘화나는 맛’에선 거만한 책 요리점을 방문해 화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안봄의 독후감이나 안읽어 씨의 허세, 산만해 여사의 겉치레, 왈왈 씨를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우리를 비춰 볼 수도 있다. 개성만점 인물,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맛을 더하고, 풍자와 반어적 화법으로 우리를 곱씹고, 양념으로 뿌려진 유머가 식욕을 돋우는 책이다.
- 기타저자
- 유경화 그림
- 통일총서명
- 초승달문고(문학동네) ; 42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15200
- 책소개
-
안읽어 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책 요리를 맛보러 오세요!
무조건 두껍고 어려워서 손에 들고 있으면 폼이 나는 책, 나 빼고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책, 영어는 모르지만 영어로 된 책, 글자를 모르면 절대 읽을 수 없는 책. 먹고 싶은 책이 없다고요? ‘맛있는 책 요리점’에서는 책 요리사들이 오늘도 입맛 당기는 책 요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취향대로 주문해 주세요. 마침 안읽어 씨 가족이 그곳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네요. 엉뚱한 길로 들어서고 간판을 잘못 보고 괴팍한 요리점 주인에게 내쫓기기도 하지만 마침내 ‘맛있는 책 요리점’에 도착, 눈이 땡글 떠지는 요리의 신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는 안읽어 씨 가족이 방문한 여러 요리점을 통해,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일는 재료와 형태를 이루는 재료가 잘 만나야 맛있는 책 요리가 된다고 알려줍니다. 개성만점 인물,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맛을 더하고 풍자와 반어법 화법으로 곱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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