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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손님 : 안학수 동시집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아주 특별한 손님 : 안학수 동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20180227598
ISBN  
9788932034515 73810 : \8100
소장사항  
00075314
DDC  
800-21
청구기호  
8A3.8 문79 155
저자명  
안학수
서명/저자  
아주 특별한 손님 : 안학수 동시집 / 안학수 지음 ; 정지윤 그림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8
형태사항  
119 p : 천연색삽화 ; 22 cm
총서명  
문지아이들 ; 155
초록/해제  
요약: 문지아이들 시리즈. 자신이 발을 디디고 있는 자연의 생태와 변화에 늘 귀 기울이고 그 안에 담긴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해 온 안학수 시인의 동시집이다. 시인의 시어는 자연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미사여구 대신 담백하고 솔직하게 자연과 사람을 관찰하고 담담한 듯 따뜻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 노래는 익숙한 것들조차 새롭게 보이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특히 작고 여리고 홀로이고 쓸쓸한 존재를 향한 지극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시에 정성스레 투영한다. 무심하게 지나쳐 버려도 누구 하나 뭐라 하지 않을 것 같은 대상도 시인의 눈에는 나름의 역사와 생명과 근원이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얼마나 조화롭고 아름답고 살 만한 세상일지 시를 감상하며 곱씹어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우리도 그 대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기금정보  
서울문화재단의 문학창작집발간 지원금을 받아 제작됨
키워드  
특별 손님 동시집
기타저자  
정지윤 그림, 1979-
통일총서명  
문지아이들 ; 155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15189
책소개  
숨어 있던 자연의 구석구석을 생명으로 불러 주는 동시집
자신이 발을 디디고 있는 자연의 생태와 변화에 늘 귀 기울이고 그 안에 담긴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해 온 안학수 시인의 동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의 시어는 자연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미사여구 대신 담백하고 솔직하게 자연과 사람을 관찰하고 담담한 듯 따뜻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 노래는 익숙한 것들조차 새롭게 보이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산기슭의 고주박(땅에 박힌 채 썩은 소나무의 그루터기)이
둥치 큰 나무일 때
비바람을 참아 내며
벌레들도 길러 내고
다람쥐도 풀어 주었다고
산그늘이 구름옷을 입혔다.

구름버섯 층층 입고
십구 층 구름탑 되었다.
_「운지버섯」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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