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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마스다 미리 첫번째 소설집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마스다 미리 첫번째 소설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80369428
- ISBN
- 9791161909424 03830 : \106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소장사항
-
00075261
- DDC
- 895.6-21
- 청구기호
- 895.63 마582ㅇ
- 저자명
- 마스다 미리
- 서명/저자
-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 마스다 미리 첫번째 소설집 / 마스다 미리 지음 ; 양윤옥 옮김
- 원표제
- [원표제]五年前の忘れ物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소미미디어, 2018
- 형태사항
- 196 p ; 20 cm
- 주기사항
- 마스다 미리의 한자명은 '益田ミリ'임
- 초록/해제
- 요약: 남자와의 관계에서 우리가 빠질 수 있는 미묘한 함정을 그녀와 함께 공감하고 조용히 분노하고 떠들썩하지 않게 복수하는 통쾌함도 있다. 평범한 생활인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현실감은 이 책에서도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진다. 마스다 미리의 느린 걸음을 따라가면서 지켜보고 느끼고 때로는 지그시 받아들이는 경험을 이 책은 선사한다. 머릿속에서 저절로 한 컷 한 컷 만화가 그려지는 것은 그녀의 독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일 것이다.
- 기타저자
- 양윤옥 옮김
- 기타서명
- 마스다 미리 첫번째 소설집
- 가격
- \10620
- Control Number
- sacl:115142
- 책소개
-
마스다 미리의 첫 번째 소설집
밋밋한데 섹시하고, 날카로우면서 다정하다.
여자의 마음을 쿡 찌르는 열 가지 사랑 이야기.
“여자 안에 들어갈 때, 그 온도를 알아요?”
친구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 우연히 만난 옛 직장상사에게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것을 물어봤더니…….
중에서
“결혼하셨어요?”
골프연습장에서 만난 멋진 남자의 갑작스런 질문. 남자친구와 어쩐지 삐걱거리던 나는 마음이 흔들리는데…….
중에서
“나도 샤워 좀 할까. 어떤 차림으로 나오기를 원하시나요?”
시부야의 러브호텔. 욕실로 향하면서 내가 그렇게 말을 건넨 상대의 정체는?
중에서
“섹스를 하고 싶다는 건 아닙니다. 나는 다만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있어요.”
결혼한 지 12년. 마흔을 앞둔 ‘나’의 적나라한 고백.
중에서
“남자에게서 선물 받아본 거, 정말 오랜만이야.”
아르바이트하는 빵집에 찾아온 연하의 제빵사 야나기다 군. 말수는 적지만 성실하고, 팔뚝이 굵직하고 늠름하다. 그의 귀향 선물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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