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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NO MORE) 슬립노모어 : 지금껏 이런 공연은 없었다
(SLEEP NO MORE) 슬립노모어 : 지금껏 이런 공연은 없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80356237
- ISBN
- 9791186984697 03300 : 10800
- 소장사항
-
00075190
- DDC
- 792.028-21
- 청구기호
- 080 스239ㅂ 12
- 저자명
- 전윤경
- 서명/저자
- (SLEEP NO MORE) 슬립노모어 : 지금껏 이런 공연은 없었다 / 전윤경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스리체어스, 2018
- 형태사항
- 111 p ; 18 cm
- 총서명
-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 주기사항
- 입수순으로 권차 부여함
- 초록/해제
- 요약: 스마트폰에 관객을 빼앗기고 있는 시대에 슬립노모어는 영국 런던을 넘어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까지 진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기성 연극의 문법을 파괴하고 관객의 개념을 다시 쓰는 슬립노모어의 혁신 전략에서 일방적 관람이 아닌 고유한 경험을 원하는 관객의 열망을 읽을 수 있다.
- 통일총서명
- 북저널리즘 Book journalism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14981
- 책소개
-
보는 대신 체험하게 만드는 공연, 슬립노모어!
연극 〈슬립노모어〉는 공연을 본다는 것의 의미를 바꿨다. 슬립노모어에는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다. 관객은 호텔로 꾸며진 공연장 안을 마음대로 활보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배우의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이 다가갈 수도 있고, 방에 있는 소품을 만질 수도 있다. 관객이 지켜야 할 규칙은 단 하나, 가면을 쓰는 것뿐이다.
스마트폰에 관객을 빼앗기고 있는 시대에 슬립노모어는 영국 런던을 넘어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까지 진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기성 연극의 문법을 파괴하고 관객의 개념을 다시 쓰는 슬립노모어의 혁신 전략에서 일방적 관람이 아닌 고유한 경험을 원하는 관객의 열망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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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