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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양이와 살기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
Inhalt Info
이제 고양이와 살기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
자료유형  
 단행본
 
20180244526
ISBN  
9791162207499 03830 : \124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소장사항  
00075160
DDC  
895.645-21
청구기호  
895.64 가827ㅇ
저자명  
가쿠다 미쓰요
서명/저자  
이제 고양이와 살기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 / 가쿠다 미쓰요 지음 ; 권남희 옮김
원표제  
[원표제]今日も一日きみを見てた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8
형태사항  
229 p : 천연색삽화 ; 19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角田光代
초록/해제  
요약: 이 책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나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키우지 않거나 앞으로 키우고 있는 사람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애정'에 대한 이야기다. 토토는 작가의 인생에 혁명을 일으키지도, 놀라운 깨달음을 주지도 않았다. 그냥 놀아달라고 공을 물고 찾아오고, 간식을 조르고, 또 침대 위에서 함께 잠을 잤을 뿐. 그러나 그렇게 힘없는 생물의 생명을 걱정하고, 배설을 돌보고, 조금도 재미있지 않은 놀이 상대를 하는 동안 그녀는 도망친 듯이 느낄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 그것은 일종의 구원이었다.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일본수필 일본문학 고양이
기타저자  
권남희 옮김, 1966- , 權南姬
기타저자  
각전광대 지음, 1967- , 角田光代
가격  
\12420
Control Number  
sacl:114951
책소개  
조용히 고장 나고 있던 나에게 찾아온 작은 고양이 한 마리…
뜻밖의 동거가 안겨준, 치유에 관한 가쿠다 미쓰요 감동의 에세이

이 책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나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키우지 않거나 앞으로 키우고 있는 사람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애정’에 대한 이야기다. 토토는 작가의 인생에 혁명을 일으키지도, 놀라운 깨달음을 주지도 않았다. 그냥 놀아달라고 공을 물고 찾아오고, 간식을 조르고, 또 침대 위에서 함께 잠을 잤을 뿐. 그러나 그렇게 힘없는 생물의 생명을 걱정하고, 배설을 돌보고, 조금도 재미있지 않은 놀이 상대를 하는 동안 그녀는 도망친 듯이 느낄 수 있었다. 모든 것이 나아지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 그것은 일종의 구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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