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대위의 딸
대위의 딸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80340220
- ISBN
- 9791189271206 03890 : \81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 소장사항
-
00075145
- DDC
- 891.733-21
- 청구기호
- 891.73 푸59ㄷ
- 서명/저자
- 대위의 딸 /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지음 ; 이영의 옮김
- 원표제
- [원표제]Капитанская дочка
- 발행사항
- 서울 : 새움, 2018
- 형태사항
- 315 p ; 20 cm
- 총서명
- 새움세계문학
- 주기사항
- 원저자명: 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 서지주기
- "작가 연보"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국경 요새로 파견된 신임 청년 장교 그리뇨프는 임지로 가는 길에 한 부랑자를 만나 선의로 ‘토끼가죽 외투’를 선물한다. 임지에 도착한 그리뇨프는 허름한 요새에 낙심하지만, 곧 사령관 미로노프 대위의 딸 마리야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동료이자 연적인 시바브린과 결투를 벌이다 상처를 입는다. 얼마 뒤 카자크 하층민들의 봉기인 ‘푸가초프의 반란’이 일어나 요새는 점령당하고 대부분의 장교들은 사형을 당한다. 그런데 반란군의 수장 푸가초프는 그리뇨프가 부임길에 만났던 바로 그 부랑자였고, 그 인연 덕분에 그리뇨프는 사형을 면하게 된다. 살아남은 그리뇨프는 귀족의 서약에 따라 푸가초프에게 충성하기를 거부하고, 이를 용인한 푸가초프의 호의로 요새를 벗어나 정부군에 합류한다. 그리뇨프와는 반대로 반란군에 투항하여 새로이 요새의 사령관이 된 시바브린은 마리야를 감금한 뒤 자신과 결혼할 것을 종용한다. 그 소식을 들은 그리뇨프는 마리야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요새로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데….
- 언어주기
- 러시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Pushkin, Aleksandr Sergeevich 지음, 1799-1837
- 기타저자
- 이영의 옮김
- 통일총서명
- 새움세계문학
- 기타저자
- Пушкин, 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지음, 1799-1837
- 가격
- \8100
- Control Number
- sacl:114936
- 책소개
-
새움 세계문학전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유쾌한’ 고전 『대위의 딸』
국경 요새로 파견된 신임 청년 장교 그리뇨프는 임지로 가는 길에 한 부랑자를 만나 선의로 ‘토끼가죽 외투’를 선물한다. 임지에 도착한 그리뇨프는 허름한 요새에 낙심하지만, 곧 사령관 미로노프 대위의 딸 마리야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동료이자 연적인 시바브린과 결투를 벌이다 상처를 입는다. 얼마 뒤 카자크 하층민들의 봉기인 ‘푸가초프의 반란’이 일어나 요새는 점령당하고 대부분의 장교들은 사형을 당한다. 그런데 반란군의 수장 푸가초프는 그리뇨프가 부임길에 만났던 바로 그 부랑자였고, 그 인연 덕분에 그리뇨프는 사형을 면하게 된다. 살아남은 그리뇨프는 귀족의 서약에 따라 푸가초프에게 충성하기를 거부하고, 이를 용인한 푸가초프의 호의로 요새를 벗어나 정부군에 합류한다. 그리뇨프와는 반대로 반란군에 투항하여 새로이 요새의 사령관이 된 시바브린은 마리야를 감금한 뒤 자신과 결혼할 것을 종용한다. 그 소식을 들은 그리뇨프는 마리야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요새로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데….
MARC
008181004s2018 ulk 001af kor■001UB20180340220
■00520181111033528
■007ta
■020 ▼a9791189271206▼g03890▼c\8100
■0411 ▼akor▼hrus
■0490 ▼l00075145
■08204▼a891.733▼221
■090 ▼a891.73▼b푸59ㄷ
■1001 ▼a푸시킨,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24500▼a대위의 딸▼d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지음▼e이영의 옮김
■24619▼aКапитанская дочка
■260 ▼a서울▼b새움▼c2018
■300 ▼a315 p▼c20 cm
■49010▼a새움세계문학
■500 ▼a원저자명: 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504 ▼a"작가 연보" 수록
■520 ▼a국경 요새로 파견된 신임 청년 장교 그리뇨프는 임지로 가는 길에 한 부랑자를 만나 선의로 ‘토끼가죽 외투’를 선물한다. 임지에 도착한 그리뇨프는 허름한 요새에 낙심하지만, 곧 사령관 미로노프 대위의 딸 마리야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동료이자 연적인 시바브린과 결투를 벌이다 상처를 입는다. 얼마 뒤 카자크 하층민들의 봉기인 ‘푸가초프의 반란’이 일어나 요새는 점령당하고 대부분의 장교들은 사형을 당한다. 그런데 반란군의 수장 푸가초프는 그리뇨프가 부임길에 만났던 바로 그 부랑자였고, 그 인연 덕분에 그리뇨프는 사형을 면하게 된다. 살아남은 그리뇨프는 귀족의 서약에 따라 푸가초프에게 충성하기를 거부하고, 이를 용인한 푸가초프의 호의로 요새를 벗어나 정부군에 합류한다. 그리뇨프와는 반대로 반란군에 투항하여 새로이 요새의 사령관이 된 시바브린은 마리야를 감금한 뒤 자신과 결혼할 것을 종용한다. 그 소식을 들은 그리뇨프는 마리야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요새로 위험한 여정을 떠나는데….
■546 ▼a러시아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3 ▼a러시아소설▼a대위▼a딸
■7001 ▼aPushkin, Aleksandr Sergeevich▼d1799-1837▼e지음
■7001 ▼a이영의▼e옮김
■830 0▼a새움세계문학
■90010▼aПушкин, 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d1799-1837▼e지음
■9500 ▼b\81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 Первый запрос зр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