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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층 나무 집
91층 나무 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20180294816
- ISBN
- 9788952786470 74840 : \10800
- ISBN
- 9788952764843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소장사항
-
00075124
- DDC
- 843.914-21
- 청구기호
- 8A3.81 그239ㅅ 7
- 저자명
- 그리피스, 앤디
- 서명/저자
- 91층 나무 집 / 앤디 그리피스 글 ; 테리 덴톤 그림 ; 신수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he) 91-Storey theehouse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주니어, 2017
- 형태사항
- 368, [9]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456 book 클럽
- 주기사항
- 원저자명: Andy Griffiths, Terry Denton
- 초록/해제
- 요약: 내일까지 새 원고와 세 아이들을 건네라는 말과 함께. 그런데 아이들이 눈 깜짝할 새 사라지고, 그 뒤를 쫓다가 소용돌이에 빠지고, 해저 2만 리에 가라앉고, 무인도에 고립되고, 게다가 앤디와 테리는 머릿속이 텅 비고 만다. 질은 자신이 운영하는 동물 조기 교육 센터에서 둘의 머릿속을 채워 준다. 그때, 우체부 빌 아저씨가 찾아와 머릿속을 비우는 사악한 점술가에 대해 경고하는데….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덴톤, 테리 그림
- 기타저자
- 신수진 옮김
- 통일총서명
- 456 book 클럽
- 기타서명
- 구십일층 나무 집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sacl:114915
- 책소개
-
13층을 더한 만큼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91층 나무집』은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13층 나무 집》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나무집은 어느새 ‘91층’까지 높아졌다.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78층 나무 집에 13층을 더 올려 ‘91층 나무 집’을 짓고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13층씩 커지는 짜릿한 상상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78층 나무 집》에서 이미 등장을 예언한 점술가 ‘다알아’ 여사의 천막, 무인도, 트로피 방, 커다란 빨간 버튼이 등장한다. 그 버튼을 누를지 말지 실랑이하던 앤디와 테리가 다알아 여사에게 물어보자, 다알아 여사는 ‘파멸’과 함께 둘이 애들을 돌볼 거라고 점친다. 그때, 출판사 사장 큰코 씨가 나타나 앨리스와 앨버트, 아기를 맡기며 내일까지 새 원고와 아이들을 보내라고 윽박지른다.
원고도 원고지만, 앤디와 테리는 1분 1초만 눈을 떼면 사라지는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을까? 사라진 아이들을 쫓다 보니, 소용돌이에 빠지고, 해저 2만 리에 가라앉고, 무인도에 고립되고, 거대 거미줄에 걸리기까지 숨 쉴 틈이 없다. 게다가 앤디와 테리의 머릿속이 텅 비워져서 원고는 제자리걸음 상태. 이대로라면 ‘91층 나무 집’을 볼 수 없다! 과연 ‘91층 나무 집’을 완성할 주인공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