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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불 : 개정판(2007) : 하재봉 시집
안개와 불 : 개정판(2007) : 하재봉 시집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Control Number  
sacl:114889
책소개  
하재봉의 시편들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기도 하고 엉켜들기도 하고 서로 삼투하거나 혹은 배척하면서 밀교의 만다라와도 같은 하나의 특이한 세계를 이룬다. 하재봉의 시 내면의 모습이란 비논리적이고 충동적이며 때로는 환상적이다. 그가 짜 나가는 신화의 세계란, 땅 밑으로 강이 흐르고, 그 강가에 배열된 존재들(나무, 인간, 풀잎들)이 그 강물 위에 비치고 땅 위의 하늘에는 이글거리는 태양이 걸려 있어 땅 위의 모든 것을 태우는 세계이다. 지층 밑에 깔린 인간은 가물거리는 호롱불 하나 키워가면서, 세계의 시간과 합일될 것?..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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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1991년  중편소설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한  하재봉의  시집.  비논리적이고  충동적이며  환상적인  시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편들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기도  하고  엉켜들기도  하고  서로  삼투하거나  혹은  배척하면서  밀교의  만다라와도  같은  하나의  특이한  세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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