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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불 : 개정판(2007) : 하재봉 시집
안개와 불 : 개정판(2007) : 하재봉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5105 03810 : \7000
- ISBN
- 9788937408021 (세트)
- 소장사항
-
00074733 2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20-2007
- 저자명
- 하재봉 지음
- 서명/저자
- 안개와 불 : 개정판(2007) : 하재봉 시집 / 하재봉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07
- 형태사항
- 205 p ; 22 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20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1991년 중편소설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여 등단한 하재봉의 시집. 비논리적이고 충동적이며 환상적인 시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편들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기도 하고 엉켜들기도 하고 서로 삼투하거나 혹은 배척하면서 밀교의 만다라와도 같은 하나의 특이한 세계를 이룬다.
- 통일총서명
- 민음의 시 ; 20
- 가격
- \6300
- Control Number
- sacl:114889
- 책소개
-
하재봉의 시편들은 서로가 서로를 받쳐 주기도 하고 엉켜들기도 하고 서로 삼투하거나 혹은 배척하면서 밀교의 만다라와도 같은 하나의 특이한 세계를 이룬다. 하재봉의 시 내면의 모습이란 비논리적이고 충동적이며 때로는 환상적이다. 그가 짜 나가는 신화의 세계란, 땅 밑으로 강이 흐르고, 그 강가에 배열된 존재들(나무, 인간, 풀잎들)이 그 강물 위에 비치고 땅 위의 하늘에는 이글거리는 태양이 걸려 있어 땅 위의 모든 것을 태우는 세계이다. 지층 밑에 깔린 인간은 가물거리는 호롱불 하나 키워가면서, 세계의 시간과 합일될 것?..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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