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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데트 씨와 아들들. 2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 2
- 자료유형
- 단행본
- 181030103204
- ISBN
- 9788937462962 04800 : \14000
- ISBN
- 9788937460005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tur
- 소장사항
-
00075048 296
- DDC
- 894.3533-21
- 청구기호
- 808.83 세14ㅅ 296
- 저자명
- 파묵, 오르한 지음, 1952-
- 서명/저자
-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 2 / 오르한 파묵 지음 ; 이난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evdet bey ve oğulları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2
- 형태사항
- 553 p ; 23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296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주기사항
- 원저자명: Orhan Pamuk
- 초록/해제
- 요약: 오르한 파묵이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 지 5년 만에 완성한 그의 첫 소설이다. 그는 1905년부터 1970년까지, 정치적.사회적으로 극심한 변화 속에 있던 터키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그리고 있다. 특히 파묵 자신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모습이 많이 반영된 작품이다.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젊은이들에게서 청년 파묵의 방황과 성장을 엿볼 수 있다.
- 언어주기
- 터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난아 옮김, 1966-
- 기타저자
- Pamuk, Orhan 지음, 1952-
- 통일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296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sacl:114826
- 책소개
-
인생의 의미를 찾는 청춘들의 이야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르한 파묵의 첫 소설 『제브데트 씨와 아들들』 제2권. 소설가 되기로 결심한 오르한 파묵이 5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작가 자신의 모습과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반영되어 있다. 1905년부터 1970년까지 극심한 변화를 겪었던 터키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1905년 7월을 배경으로 자수성가한 상인 제브데트 씨의 하루를 따라가는 1부 프롤로그, 1936년 2월부터 1939년 12월까지 약 4년간 제브데트 씨의 두 아들과 그 친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2부, 제브데트 씨의 손자인 화가의 1970년 12월 12일 하루를 그린 3부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격변기 터기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방황, 그리고 삶의 의미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