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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벌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62429 04800 : \11000
- ISBN
- 9788937460005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pa
- 소장사항
-
00075021 242
- DDC
- 863.64-21
- 청구기호
- 808.83 세14ㅅ 242
- 저자명
- 셀라, 카밀로 호세 지음, 1916-2002
- 서명/저자
- 벌집 / 카밀로 호세 셀라 지음 ; 남진희 옮김
- 원표제
- [원표제]Colmena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0
- 형태사항
- 381 p ; 23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242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주기사항
- 원저자명: Camilo Jose Cela
- 초록/해제
- 요약: 복잡한 건축물 같은 정교한 형식과 뛰어난 인물 묘사로 작가의 작품들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20세기의 가장 참혹한 비극 중 하나인 스페인 내전 직후, 황폐한 도시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작품이 펼쳐진다. 언급되는 인물만 300여 명이고, 주요 등장인물도 50여 명에 이른다.
- 언어주기
- 스페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남진희 옮김, 1960-
- 기타저자
- Cela, Camilo Jose 지음, 1916-2002
- 통일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242
- 가격
- \9900
- Control Number
- sacl:114799
- 책소개
-
무덤 같은 도시 위로 떠오르는 ‘영원히 반복되는’ 태양
「세계문학전집」 제242권 『벌집』.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전후 스페인 문학의 대문호 카밀로 호세 셀라의 작품이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한 1940년대 초 스페인을 배경으로, 내전의 상흔이 미처 아물지 않은 마드리드의 처절하고 황량한 일상을 ‘벌집’에 담아냈다. 의지할 데 없이 매서운 추위를 온몸으로 견디며, 겁먹은 표정으로 세상의 눈치를 보고 오늘도 무사히 지나간 것에 안도하는 이들의 무기력한 일상을 건조하게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