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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아픈 날 : 김광규 시집
内容资讯
오른손이 아픈 날 : 김광규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28354 03810 : \8000
소장사항  
00074908 476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 문91 476
저자명  
김광규 지음, 1941-
서명/저자  
오른손이 아픈 날 : 김광규 시집 / 김광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6
형태사항  
146 p ; 21 cm
총서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 476
주기사항  
문예학부 신청
초록/해제  
요약: 김광규의 열한번째 시집. 2011년 여름 종심(從心, 일흔 살)을 맞이한 시인이 2015년 가을까지 4년 동안 바라본 세상과 기억들, 앞서 보낸 동료들에 대한 애도와 담담한 내일 맞이가 담긴 66편의 작품들을 총 4부로 나누어 묶은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일상에서 진리를 추출해내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가 우러나는 김광규 특유의 관조가 돋보인다.
키워드  
한국 현대시 문예학부 신청
통일총서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 476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14686
책소개  
생의 마침표를 내다보는 평온한 고백
하루를 일생처럼 살아가는 노년의 기록

2016년 문학과지성사 첫번째 시집으로 시력 40년을 맞이한 김광규의 열한번째 시집 『오른손이 아픈 날』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1975년 계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한 이래, 맑은 눈으로 현실을 관찰하여 성찰하고 명료하게 다듬어내 시에 투영해왔다. 국내외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를 공감시키는 진리가 담긴 시들로 그간 녹원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편운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산문학상, 독일 예술원의 프리드리히 군돌프 상과 한독협회의 이미륵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1년 여름 종심(從心, 일흔 살)을 맞이한 시인이 2015년 가을까지 4년 동안 바라본 세상과 기억들, 앞서 보낸 동료들에 대한 애도와 담담한 내일 맞이가 담긴 66편의 작품들을 총 4부로 나누어 묶은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일상에서 진리를 추출해내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가 우러나는 김광규 특유의 관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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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908 8A1.6 문91 476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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