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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의 비망록 : 장영수 시집
푸른빛의 비망록 : 장영수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27807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907 471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71
- 저자명
- 장영수 지음, 1947-
- 서명/저자
- 푸른빛의 비망록 : 장영수 시집 / 장영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5
- 형태사항
- 100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71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등단한 지 42년, 시인 장영수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9년 만에 신중을 기해 가려낸 50편의 숙성된 시들을 묶은 시집이다. 끊어질 듯 이어지고 이어질 듯 끊어지며 독특한 리듬을 자아내는 특유의 언어적 파도를 타고, 평생 탐구해온 삶과 자연 사이를 시의 '범선들'로 '항해'하고 있다.
- 통일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71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685
- 책소개
-
월광 아래 들려오는 바람과 파도의 노래
기억의 수평선 너머를 향한 영원한 항해
등단한 지 42년, 시인 장영수의 여섯번째 시집 『푸른빛의 비망록』이 나왔다. 1973년 계간 『문학과지성』 봄호에 시를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문학과지성사에서 『메이비』(1977), 『그가 말했다』(2006) 등 다섯 권의 시집을 출간해온 시인이 9년 만에 신중을 기해 가려낸 50편의 숙성된 시들을 묶은 시집이다. 『푸른빛의 비망록』에서 장영수는 끊어질 듯 이어지고 이어질 듯 끊어지며 독특한 리듬을 자아내는 특유의 언어적 파도를 타고, 평생 탐구해온 삶과 자연 사이를 시의 ‘범선들’로 ‘항해’하고 있다. 잠시 닻을 내리는 듯하지만 이 역시 “여전히 숱한 범선들”을 또다시 내보내고 받아들이려는 채비일 뿐이다.
장영수는 시와 삶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안팎의 싸움을 단 한 번도 묵과한 적이 없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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