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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 박지혜 시집
햇빛 : 박지혜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26725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901 461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61
- 저자명
- 박지혜 지음
- 서명/저자
- 햇빛 : 박지혜 시집 / 박지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4
- 형태사항
- 176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61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조용하고 잔잔한 시편들 속에는 4년여의 시간 동안 쌓인 시와 언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깊이가 묵직하게 전해져온다. 박지혜 시의 화자들은 언뜻 읽는 이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 같다가도 읽어가다 보면 아주 사적인 혼잣말을 엿듣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화법을 구사한다.
- 기금정보
- 2013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금을 수혜했음
- 통일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61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679
- 책소개
-
문학과지성 시인선 461권. 2010년 「시와 반시」로 등단한 박지혜의 첫 시집. 조용하고 잔잔한 시편들 속에는 4년여의 시간 동안 쌓인 시와 언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의 깊이가 묵직하게 전해져온다. 박지혜 시의 화자들은 언뜻 읽는 이에게 말을 걸어오는 것 같다가도 읽어가다 보면 아주 사적인 혼잣말을 엿듣는 듯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화법을 구사한다.
비슷한 문장이 겹쳐지는데 의미소들은 오히려 낱낱이 흩어져 지시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 된다. 유명한 지역을 이야기하는데 완전히 낯선 곳 같고, 일상적인 풍경을 묘사하는데 실제가 아닌 듯하다. 박지혜는 언어에 내장된 불안을 기반으로, 기표와 기의의 합치 불가능성을 도구로 삼아 문장을 산산이 분해하고 빈틈을 열어 진실로 통하는 이야기의 자리로 만들어간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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