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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할 뻔했다 : 구광렬 시집
슬프다 할 뻔했다 : 구광렬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23991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887 426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26
- 저자명
- 구광렬 지음, 1956-
- 서명/저자
- 슬프다 할 뻔했다 : 구광렬 시집 / 구광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3
- 형태사항
- 160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26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1980년대 멕시코에서 중남미 문학을 전공하고 그곳에서 스페인어로 시를 발표하며 멕시코 문협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 울산대학교 스페인어과 구광렬 교수의 한국어 시집. 구광렬 시인의 목소리에는 야생의 활력, 강렬한 원시적 힘이 작동한다. 이러한 그의 문학을 밀고 나가는 동력으로서의 역동적 세계관은 단순하지 않은 복합적 진화 과정을 담고 있다.
- 통일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26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665
- 책소개
-
단순하지 않은 복합적 진화 과정을 담은 역동적 세계관!
구광렬 시인의 한국어 시집 『슬프다 할 뻔했다』. 멕시코에서 중남미 문학을 전공하고 1986년 시 ‘케찰코아틀Quetzalcoatl’을 멕시코 문예지 《마침표》에 발표하며 중남미 문단에 나온 이후 멕시코 문협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자의 야생의 활력과 강한 원시적 힘이 느껴지는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집이다. 원주민과 백인 사이에 다양한 인종적 문화적 혼합이 이루어진 라틴 아메리카에서 청춘의 방황기를 보낸 저자에게 흐르고 있는 멕시코의 황홀한 음악과 리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멕시코의 흥겨운 가락과 감미로운 속상임에 감정이입이 되는 매력적인 시들과 유년의 가족사에 얽힌 기억과 한국 근현대사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우리네 토착적 민속적 전통예술에 뿌리를 둔 리듬과 비유를 담은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정체성의 혼돈 또는 자아의 분열이라는 수사적 설명으로는 모자란 심각한 정신적 위기상황의 문제화까지 다루고 있는 ‘슬픔’, ‘間’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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