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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 류인서 시집
신호대기 : 류인서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23878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885 423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23
- 저자명
- 류인서 지음, 1960-
- 서명/저자
- 신호대기 : 류인서 시집 / 류인서 [韓國現代詩]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3
- 형태사항
- 125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23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류인서의 세번째 시집. 사십대에 등단한 그에게 젊디젊은 상을 안겨준, 일상 속 사물들의 겉모습 안에 감추어진 의미를 감각적으로 생생하게 구체화해내는 특유의 솜씨가 여전하다. 그리고 이번 시집에서는 사라져가는 기억을 되짚기보다 지금을 살아가며 온몸으로 감각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통일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23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663
- 책소개
-
구체성으로 질주하는 풍요로운 시편들!
류인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신호대기』. 2001년 계간 《시와시학》으로 등단해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청마문학상 신인상 등을 수상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지금을 살아가며 온몸으로 감각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고 있다. 육체라는 근원에서 추출되는 체험과 기억으로 구성되는 시편들을 살펴볼 수 있다.
‘물이 쏟아지는 붉은 컵’, ‘침묵 수도원’, ‘호랑이를 찾아서’, ‘색안경’, ‘그 쓸쓸함에는 가시가 있다’, ‘구구소한도를 빌리다’ 등 날카로이 버려진 이미지에 숨결을 불어넣어 훈김 어린 송곳니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물에 대한, 그리고 세계에 대한 새로운 감각이 담긴 저자의 시세계를 엿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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