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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기쁨 : 황동규 시집
사는 기쁨 : 황동규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23809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884 422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22
- 저자명
- 황동규 지음, 1938-
- 서명/저자
- 사는 기쁨 : 황동규 시집 / 황동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3
- 형태사항
- 157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22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황동규의 열다섯번째 시집. 이번 시집은 병들고 아픈 몸으로 짧기만 한 가을을 지나며, 다 쓰러진 소나무가 상처에서 새싹을 틔우듯, "벗어나려다 벗어나려다 못 벗어난" 사는 기쁨에 매여 있는 인생의 황혼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 통일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22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662
- 책소개
-
인생의 종점을 향해가는 황동규가 생산해낸 신선하고도 해학적인 시의 향연!
황동규 시인의 열다섯 번째 시집 『사는 기쁨』. 1958년 《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한 이후 현대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끊이지 않는 시를 향한 열정을 보여준 저자의 이번 시집은 칠십대 중반이란 나이 때문에 발휘하게 된 환하고 따뜻한 상상력과 매너리즘을 거부하는 싱싱한 언어로 써내려간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상승하는 정신으로 삶의 생기가 가득한 저자의 시집에서 세월이 만든 담백한 풍경 속에 생의 경이를 발견하는 기쁨을 보여주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늙은 몸에 대해, 인생의 종점을 눈앞에 둔 처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결코 어둡지 않은, 명랑성과 낙관성을 잃지 않는 메시지를 오롯이 담아낸 ‘그리움의 끄트머리는 부교(浮橋)이니’, ‘가을 저녁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두 달 반 만의 산책’, ‘무중력을 향하여’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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