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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렸다 : 이윤학 시집
나를 울렸다 : 이윤학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22628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881 405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05
- 저자명
- 이윤학 지음
- 서명/저자
- 나를 울렸다 : 이윤학 시집 / 이윤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1
- 형태사항
- 117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 지성 시인선 ; 405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주기사항
- 등록번호 00085303 채호기 교수 기증
- 초록/해제
- 요약: 시인 이윤학이 3년 만에 발간한 시집. 이번 시집에서 이윤학 시인은 절정의 감각과 섬세한 언어로, 서정의 다른 지경(地境)을 선보인다. 시의 바깥이 아닌 안쪽에서 시인이 모색한 이 '새로움'은 깊이와 울림으로도 반복이나 답습이 아닌 '낯선 체험'을 선사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 통일총서명
- 문학과 지성 시인선 ; 405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659
- 책소개
-
전통적 서정의 진화!
이윤학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나를 울렸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한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절정의 감각과 섬세한 언어로, 서정의 다른 부분을 보여준다.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그저 절을 올리는 저자는 깊이와 울림으로도 반복이나 답습이 아닌 낯선 체험을 선사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선연히 아픈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가능한 불가능성의 풍경, 즉 풍경의 실재성이 아닌 불가능성으로부터 나오는 아름다움이 담긴 57편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리수’, ‘그날의 민들레꽃’, ‘하루의 길이’, ‘연둣빛 스커트’, ‘낮달을 보러 갔다’ 등의 시편들이 모두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Buch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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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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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881 | 8A1.6 문91 405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00085303 | 8A1.6 문91 405 c.2 | 상상의 숲(문학)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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