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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재촉들 : 유종인 시집
사랑이라는 재촉들 : 유종인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022536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880 404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 문91 404
- 저자명
- 유종인 지음, 1968-
- 서명/저자
- 사랑이라는 재촉들 : 유종인 시집 / 유종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1
- 형태사항
- 154 p ; 21 cm
- 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04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삶과 죽음, 자연과 인간을 어루만지며 서정의 문법을 새롭게 그려온 유종인의 네번째 시집. 시, 서, 화를 넘나드는 상상력은 이러한 자세에 바탕을 둔다. 유종인은 현재의 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그것을 전통의 서예와 회화의 차원으로 확장한다. 그리고 서와 화의 정신으로 현재의 시가 가진 문법을 해체한다.
- 기금정보
- 2008년 문화예술위원회와 2009년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한 창작지원금을 수혜함
- 통일총서명
- 문학과지성 시인선 ; 404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658
- 책소개
-
문학과지성 시인선 404권. 삶과 죽음, 자연과 인간을 어루만지며 서정의 문법을 새롭게 그려온 유종인의 네번째 시집. 이전 시집 <수수밭 재촉들> 이후 4년 만에 발간되는 시집이다. 등단부터 지금까지 유종인의 시를 아우르는 단어는 생명력, 활이다. 그러나 초반의 강박과 꿈틀거리던 에너지는 점차 순치되어, 이번 시집에서는 좀더 느긋한 활기를 도모한다.
유종인에게는 현재의 기원을 과거에서 찾아 현재를 새롭게 해석해내는 고고학적, 계보학적 자세가 있다. 시집 <사랑이라는 재촉들>에서 시, 서, 화를 넘나드는 상상력은 이러한 자세에 바탕을 둔다. 유종인은 현재의 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그것을 전통의 서예와 회화의 차원으로 확장한다. 그리고 서와 화의 정신으로 현재의 시가 가진 문법을 해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