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나는 벽에 붙어 잤다 : 최지인 시집
内容资讯
나는 벽에 붙어 잤다 : 최지인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8588 04810 : \9000
ISBN  
9788937408021 (세트)
소장사항  
00074788 238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38
저자명  
최지인 지음, 1990-
서명/저자  
나는 벽에 붙어 잤다 : 최지인 시집 / 최지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7
형태사항  
174 p ; 22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38
주기사항  
문예학부 신청
초록/해제  
요약: 최지인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죽음과 삶 사이에 언어라는 줄을 걸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의 균형을 보여 주던 최지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보다 거세진 삶과 죽음의 진폭 앞에서도 외줄에 오르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삶과 죽음을 연결하는 외줄타기에서 최지인은 개인과 시대성이라는 두 개의 추로 중심을 잡는다. 젊은 시인의 정제된 언어는 삶과 죽음, 개인과 시대를 오가며 담담한 슬픔과 애틋한 기쁨을 표현해 낸다.
기금정보  
2016년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지원금을 받아 출간함
키워드  
한국 현대시 문예학부 신청
통일총서명  
민음의 시 ; 238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14606
책소개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최지인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죽음과 삶 사이에 언어라는 줄을 걸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의 균형을 보여 주던 최지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보다 거세진 삶과 죽음의 진폭 앞에서도 외줄에 오르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삶과 죽음을 연결하는 외줄타기에서 최지인은 개인과 시대성이라는 두 개의 추로 중심을 잡는다. 그렇기에 최지인이 그리는 청년 세대의 빈곤 뒤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세월호를 상기시키는 시대의 죽음이 자리하고 있다. 젊은 시인의 정제된 언어는 삶과 죽음, 개인과 시대를 오가며 담담한 슬픔과 애틋한 기쁨을 표현해 낸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高级搜索信息

  • 预订
  • 不存在
  • 我的文件夹
  • 第一种观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00074788 8A1.608 민68 238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