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절반의 침묵 : 박은율 시집
절반의 침묵 : 박은율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8199 04810 : \9000
- ISBN
- 9788937408021 (세트)
- 소장사항
-
00074761 199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199
- 저자명
- 박은율 지음, 1952-
- 서명/저자
- 절반의 침묵 : 박은율 시집 / 박은율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4
- 형태사항
- 147 p ; 22 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199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198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박은율 시인이 등단 25년 만에 첫 시집. 오랜 시간을 침묵한 시인은 "구근을 찢고 몸의 심연에서 수직으로 피어오른 튤립"처럼 72편의 꽃을 피워 올렸다. 박은율 시인은 침묵, 허공, 무, 부재, 여백처럼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노래한다.
- 통일총서명
- 민음의 시 ; 199
- 가격
- \8100
- Control Number
- sacl:114579
MARC
008181025s2014 ulk 000kp kor■005094436.00
■007ta
■020 ▼a9788937408199▼g04810▼c\9000
■0201 ▼a9788937408021 (세트)
■040 ▼d211037
■0490 ▼l00074761▼v199
■08204▼a895.715▼221
■090 ▼a8A1.608▼b민68▼c199
■1001 ▼a박은율▼d1952-▼e지음
■24510▼a절반의 침묵 ▼b박은율 시집▼d박은율 지음
■260 ▼a서울▼b민음사▼c2014
■300 ▼a147 p▼c22 cm
■49010▼a민음의 시▼v199
■500 ▼a문예학부 신청
■520 ▼a1988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박은율 시인이 등단 25년 만에 첫 시집. 오랜 시간을 침묵한 시인은 "구근을 찢고 몸의 심연에서 수직으로 피어오른 튤립"처럼 72편의 꽃을 피워 올렸다. 박은율 시인은 침묵, 허공, 무, 부재, 여백처럼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노래한다.
■653 ▼a한국 현대시▼a문예학부 신청
■830 0▼a민음의 시▼v199
■9500 ▼b\8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