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8540 04810 : \9000

ISBN  

9788937408021 (세트)

소장사항  

00074755 234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34

저자명  

이기철 지음, 1943-

서명/저자  

흰 꽃 만지는 시간 : 이기철 시집 / 이기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7

형태사항  

125 p ; 22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34

주기사항  

문예학부 신청

초록/해제  

요약: 자연 현상에 대한 경험을 삶의 깨달음으로 전이시키는 동시에 사물이 내재화한 속성으로 간접화하여 서정시의 원리를 간명하게 따른다. 동시에 자신의 기원과 궁극을 사유하고 인간 보편의 기품을 보여 줌으로써 서정시의 외연을 확장한다. 이기철에게 시를 쓰는 행위는 끝나지 않는 수행이자, 아름다움을 향한 순례이다. 수행과 순례에 있어 고통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기에 시인에게 시 쓰는 일은 결국 "나를 조금씩 베어내는 일"이고 "면도날로 맨살을 쬐끔씩 깎아 내는" 일이 된다.

키워드  

한국 현대시 문예학부 신청

통일총서명  

민음의 시 ; 234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14573

책소개  

오랜 시간 서정의 전통과 갱신을 양립해 온 시인 이기철의 새 시집 『흰 꽃 만지는 시간』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기철 시집 『흰 꽃 만지는 시간』은 자연 현상에 대한 경험을 삶의 깨달음으로 전이시키는 동시에 사물이 내재화한 속성으로 간접화하여 서정시의 원리를 간명하게 따른다. 동시에 자신의 기원과 궁극을 사유하고 인간 보편의 기품을 보여 줌으로써 서정시의 외연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