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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 여태천 시집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 여태천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8113 04810 : \8000
- ISBN
- 9788937408021 (세트)
- 소장사항
-
00074754 191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191
- 저자명
- 여태천 지음, 1971-
- 서명/저자
-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 여태천 시집 / 여태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3
- 형태사항
- 149 p ; 22 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191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2000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여태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스윙(2008)을 펴낸 지 5년 만에 출간되는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60편의 시를 담았다.
- 통일총서명
- 민음의 시 ; 191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572
- 책소개
-
묵묵한 열정과 열망으로 기원을 더듬다!
여태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2000년《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개척해온 저자의 이번 시집은 모두 60편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집중적이고 일관성 있는 방식으로 공감대 높은 일상의 진실을 서정적으로 전달하는 연작시와 이들 시와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산뜻하고 발랄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의 시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들 가까이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현상들을 통찰하며 존재하고 사라지는 것의 흔적들을 포착하는 연작시 ‘내가 아주 잘 아는 이야기’, ‘지구를 이해하기 위한 독서’와 ‘여자의 바깥’, ‘변심’, ‘실종에 관한 보고서’, ‘어쩌면 오늘이’ 등의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무섭게 다정하고 다정하게 무서운 저자의 시세계를 탐험하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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