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7529 03810 : \7000

ISBN  

9788937408021 (세트)

소장사항  

00074743 26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6-2007

저자명  

정화진 지음

서명/저자  

장마는 아이들을 눈뜨게 하고 : 개정판(2007) : 정화진 시집 / 정화진 지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07

형태사항  

146 p ; 22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6

초록/해제  

요약: 1986년 「세계의 문학」가을호로 등단한 정화진의 첫 시집. 시인은 방―부엌―마당의 축소된 공간 속에 세계를 담아 놓고, 물과 불의 복합적 상상력을 통한 몇 개의 비유적 이미지들로 유년의 상처를 뜨겁고 격렬하게 달구거나 혹은 차갑게 묘사한다.

키워드  

한국 현대시

통일총서명  

민음의 시 ; 26

가격  

\6300

Control Number  

sacl:114561

책소개  

정화진은 방―부엌―마당의 축소된 공간 속에 세계를 담아 놓고, 물과 불의 복합적 상상력을 통한 몇 개의 비유적 이미지들로 유년의 상처를 뜨겁고 격렬하게 달구거나 혹은 차갑고 섬찟하게 묘사한다. 그리하여 시인은 우리를 자신의 내면 공간 안으로 끌어들여 한 인간의 유년기를 동시 체험하게 한다. 우리는 정화진의 첫 시집에 적힌 검은 영혼의 기록을 하나씩 넘겨 가면서, 유년의 세계가 어떻게 현존재를 얽어매 놓고 있는가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진정한 초월은 존재의 근원에 대한 성찰을 계속함으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