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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안녕인 세계 : 주영중 시집
결코 안녕인 세계 : 주영중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7408328 04810 : \9000
ISBN  
9788937408021 (세트)
소장사항  
00074740 212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민68 212
저자명  
주영중 지음, 1968-
서명/저자  
결코 안녕인 세계 : 주영중 시집 / 주영중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5
형태사항  
140 p ; 22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12
주기사항  
문예학부 신청
초록/해제  
요약: 주영중의 첫 시집. 시집 결코 안녕인 세계는 회화적이다. 이런 특징은 "누구나 한번쯤 정물이 되는 때가 있다"나 "검정 크레파스로 죽죽/ 한 대여섯 가닥이면 뒷모습이 완성된다/ 사내가 금방 되돌아볼 것만 같다" 같은 시구를 통해 잘 드러난다. 주영중 시인의 관심은 시와 회화를 수렴시키는 것에 있다.
키워드  
한국 현대시 문예학부 신청
통일총서명  
민음의 시 ; 212
가격  
\8100
Control Number  
sacl:114558
책소개  
주영중의 첫 시집 『결코 안녕인 세계』. 시와 회화를 수렴시키는 저자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 「또 하나의 내가 빛 속으로 증발했다」는 파울 클레의 그림 「Destroyed Place」에서, 시 「목매단 자의 집」은 폴 세잔의 그림 「La maison pendu」에서 출발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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