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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두꺼비집을 내려놨나 : 장경린 시집
누가 두꺼비집을 내려놨나 : 장경린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05471 03810 : \7000
- ISBN
- 9788937408021 (세트)
- 소장사항
-
00074723 21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민68 21
- 저자명
- 장경린 지음
- 서명/저자
- 누가 두꺼비집을 내려놨나 : 장경린 시집 / 장경린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07
- 형태사항
- 116 p ; 22 cm
- 총서명
- 민음의 시 ; 21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거시적인 세계와 미시적인 세계의 절묘한 만남이 들어 있다. 거시적인 세계(역사)와 미시적인 세계(개인)와의 관계가 충돌하는 삶의 현장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샅샅이 그려낸다.
- 통일총서명
- 민음의 시 ; 21
- 가격
- \6300
- Control Number
- sacl:114541
- 책소개
-
젊은 시인 장경린의 시는 신선하다. 이 새로운 시인의 세계에는 확실히 거시적인 세계와 미시적인 세계의 절묘한 만남이 들어 있다. 그 만남은, 그러나 웃으면서 이루어지는 화평한 조화의 그것이 아닌, 서로 부딪치면서 으스러지는 아픈 만남이다. 그런데 어느 한쪽의 엄청난 폭력과 비리에만 시인이 매달려 있다거나, 또는 다른 어느 한쪽의 내밀한 세계에만 시인이 조명을 가한다거나 하는, 기왕의 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 파악을 지양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의 관심은 큰 눈을 뜨게 된다. - 김주연(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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