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양이나 말처럼 : 류경무 시집
양이나 말처럼 : 류경무 시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37473 03810 : \8000
소장사항  
00074676 79
DDC  
895.715-21
청구기호  
8A1.608 문911ㅂ 79
저자명  
류경무 지음
서명/저자  
양이나 말처럼 : 류경무 시집 / 류경무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5
형태사항  
140 p ; 23 cm
총서명  
문학동네 시인선 ; 079
주기사항  
문예학부 신청
초록/해제  
요약: 1966년 말띠 시인의 첫 시집. 등단 이후 첫 시집을 출간하기까지 16년이 걸린 셈. 경우에 따라 늦었다고도, 혹은 적절하다고도, 아니면 더 걸렸어도 좋을 것 같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의 시력 평생의 공력이 비는 틈 없이 한 구절 한 행 한 연 전편에 배어든 이번 시집은 뭐랄까, 눈물범벅인데 짜지가 않다.
키워드  
한국 현대시 문예학부 신청
통일총서명  
문학동네 시인선 ; 079
가격  
\7200
Control Number  
sacl:114495

MARC

 008181025s2015        ggk                      000ap  kor
■005094435.00
■007ta
■020    ▼a9788954637473▼g03810▼c\8000
■040    ▼d211037
■0490  ▼l00074676▼v79
■08204▼a895.715▼221
■090    ▼a8A1.608▼b문911ㅂ▼c79
■1001  ▼a류경무▼e지음
■24510▼a양이나  말처럼  ▼b류경무  시집▼d류경무  지음
■260    ▼a파주▼b문학동네▼c2015
■300    ▼a140  p▼c23  cm
■49010▼a문학동네  시인선▼v079
■500    ▼a문예학부  신청
■520    ▼a1966년  말띠  시인의  첫  시집.  등단  이후  첫  시집을  출간하기까지  16년이  걸린  셈.  경우에  따라  늦었다고도,  혹은  적절하다고도,  아니면  더  걸렸어도  좋을  것  같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의  시력  평생의  공력이  비는  틈  없이  한  구절  한  행  한  연  전편에  배어든  이번  시집은  뭐랄까,  눈물범벅인데  짜지가  않다.
■653    ▼a한국  현대시▼a문예학부  신청
■830  0▼a문학동네  시인선▼v079
■9500  ▼b\72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 Primera solicitud
    Material
    número de libro número de llamada Ubicación estado Prestar info
    00074676 8A1.608 문911ㅂ 79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