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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이라 불러다오 : 윤성학 시집
쌍칼이라 불러다오 : 윤성학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21304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675 40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40
- 저자명
- 윤성학 지음
- 서명/저자
- 쌍칼이라 불러다오 : 윤성학 시집 / 윤성학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3
- 형태사항
- 124 p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40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버둥대는 현대인의 애환을 시로 표현해온 윤성학 시인의 두번째 시집으로, 2006년 첫 시집 당랑권 전성시대를 펴낸 지 7년 만이다. 삶의 부조리와 생활의 균열을 거머쥐고 때로는 관조와 성찰로, 때로는 익살과 재치로 지탱해내는 시 63편이 묶였다.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40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494
- 책소개
-
희화된 삶의 풍경으로 빚어낸 도시인의 비애!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40권 『쌍칼이라 불러다오』.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한 이후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버둥대는 현대인의 애환을 시로 표현해온 윤성학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첫 시집 이후 7년 만에 펴낸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저자가 본 생활인의 모습, 생활인으로 살며 발견한 시적 순간을 때로는 관조로, 때로는 익살로 이끌어간다.
생의 부조리와 생활의 균열, 매일을 꼬박꼬박 살아내는 직장인의 비애를 담아낸 ‘57분 교통정보’, ‘역류성 식도염’, ‘무릎이라는 이름의 여자’, ‘20세기 응접실’, ‘종성부용초성’, ‘그게 비빔밥이라고 본다’, ‘소멸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이이라는 이름보다 직장인의 이름으로 더 오래 살아온 저자가 들려주는 생활 윤리를 오롯이 담았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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