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 특별판 : 성미정 시집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 특별판 : 성미정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15488 03810 : \10000
- 소장사항
-
00074665 8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8-특별판
- 저자명
- 성미정 지음, 1967-
- 서명/저자
-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 특별판 : 성미정 시집 / 성미정 지음
- 판사항
- 특별판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1
- 형태사항
- 112 p ; 18 x 26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08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성미정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언제나 늘어진 트레이닝복 차림에 맨얼굴,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광화문 일대를 걸어다니며 시인풍 아줌마나 아줌마풍 시인, 혹은 아줌마풍 시민이나 시민풍 아줌마의 인상착의로 보이길 바라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겪고 느낀 일상의 이야기들을 시로 엮어 냈다.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08
- 가격
- \9000
- Control Number
- sacl:114484
- 책소개
-
살아가는 주제로 늘 새로운 고통을 시로 전하다.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특별판 제8권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1994년 으로 데뷔한 성미정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언제나 늘어진 트레이닝복 차림에 맨얼굴,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광화문 일대를 걸어다니며 시인풍 아줌마나 아줌마풍 시인, 혹은 아줌마풍 시민이나 시민풍 아줌마의 인상착의로 보이길 바라는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겪고 느낀 일상의 이야기들을 시로 엮어 냈다. 시인으로서 자신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다그친다. 또 엄마로서 자신의 아이와의 이야기들을 마치 편지를 써내려가듯 말하고, 딸의 입장에서 엄마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저자의 삶과 맞닿아 있는 ‘딱한 사랑의 밥’, ‘주머니가 많은 옷’, ‘그래 의자가 너무 많았어’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MARC
008181025s2011 ggk 000ap kor■005094435.00
■007ta
■020 ▼a9788954615488▼g03810▼c\10000
■040 ▼d211037
■0490 ▼l00074665▼v8
■08204▼a895.715▼221
■090 ▼a8A1.608▼b문911ㅂ▼c8-특별판
■1001 ▼a성미정▼d1967-▼e지음
■24510▼a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b특별판 ▼b성미정 시집▼d성미정 지음
■250 ▼a특별판
■260 ▼a파주▼b문학동네▼c2011
■300 ▼a112 p▼c18 x 26 cm
■49010▼a문학동네 시인선▼v008
■500 ▼a문예학부 신청
■520 ▼a성미정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언제나 늘어진 트레이닝복 차림에 맨얼굴, 손에는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광화문 일대를 걸어다니며 시인풍 아줌마나 아줌마풍 시인, 혹은 아줌마풍 시민이나 시민풍 아줌마의 인상착의로 보이길 바라는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겪고 느낀 일상의 이야기들을 시로 엮어 냈다.
■653 ▼a한국 현대시▼a문예학부 신청
■830 0▼a문학동네 시인선▼v008
■9500 ▼b\9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