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무기와 악기 : 김형술 시집
무기와 악기 : 김형술 시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16775 03810 : \8000
- 소장사항
-
00074664 14
- DDC
- 895.715-21
- 청구기호
- 8A1.608 문911ㅂ 14
- 저자명
- 김형술 지음, 1956-
- 서명/저자
- 무기와 악기 : 김형술 시집 / 김형술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1
- 형태사항
- 131 p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14
- 주기사항
- 문예학부 신청
- 초록/해제
- 요약: 근 20년 동안 활발한 시작 활동을 펼쳐온 김형술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이다. 놀랄 만큼 예민한 감각의 촉수를 힘껏 뻗치며 살아온 그는 시시각각 거대한 어둠을 향하여 몸을 던지고 있다. 그 투신은 일상적인 것을 넘어선 근원적인 것에 접근하는 아름답고도 위험한 수단이다. 그는 태어날 수 없었던 언어를 자기의 깊이 속에 감추고 있는 바다 안에서 물고기를 길들이고 기르면서 시를 산다.
- 통일총서명
- 문학동네 시인선 ; 014
- 가격
- \7200
- Control Number
- sacl:114483
MARC
008181025s2011 ggk 000ap kor■005094435.00
■007ta
■020 ▼a9788954616775▼g03810▼c\8000
■040 ▼d211037
■0490 ▼l00074664▼v14
■08204▼a895.715▼221
■090 ▼a8A1.608▼b문911ㅂ▼c14
■1001 ▼a김형술▼d1956-▼e지음
■24510▼a무기와 악기 ▼b김형술 시집▼d김형술 지음
■260 ▼a파주▼b문학동네▼c2011
■300 ▼a131 p▼c23 cm
■49010▼a문학동네 시인선▼v014
■500 ▼a문예학부 신청
■520 ▼a근 20년 동안 활발한 시작 활동을 펼쳐온 김형술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이다. 놀랄 만큼 예민한 감각의 촉수를 힘껏 뻗치며 살아온 그는 시시각각 거대한 어둠을 향하여 몸을 던지고 있다. 그 투신은 일상적인 것을 넘어선 근원적인 것에 접근하는 아름답고도 위험한 수단이다. 그는 태어날 수 없었던 언어를 자기의 깊이 속에 감추고 있는 바다 안에서 물고기를 길들이고 기르면서 시를 산다.
■653 ▼a한국 현대시▼a문예학부 신청
■830 0▼a문학동네 시인선▼v014
■9500 ▼b\72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Mi carpeta
- Primera solicit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