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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아의 리스본
페소아의 리스본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0599076 1398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소장사항  
00074632
DDC  
914.6904-21
청구기호  
914 페55ㅍ
저자명  
페소아, 페르난두 지음
서명/저자  
페소아의 리스본 /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 박소현 옮김
원표제  
[표제관련정보: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가 안내하는 리스본 여행 가이드]
원표제  
[원표제]Lisbon : what the tourist should see
발행사항  
서울 : 안그라픽스, 2017
형태사항  
171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Fernando Pessoa
초록/해제  
요약: 페소아의 대표작 불안의 서를 비롯한 다른 원고들이 손으로 흘려 쓴 채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던 것과 달리, 이 원고는 영문으로 타자를 쳐서 가지런히 묶어둔 상태였다고 한다. 오랜 시간 잊혔던 이 원고는 그의 탄생 100주년인 1988년 즈음에 극적으로 발견되어 출간되었고, 여러 외국어로 번역되었다. 남아프리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동안 페소아에게 리스본은 반드시 돌아가야 할 고향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 존재를 널리 알려야 하는 곳이기도 했다. 여행을 혐오하는 그였던 만큼 리스본은 그가 속한 세계의 거의 모든 것이었을 테다. 이 짧은 가이드북에는 리스본에 대한 그의 그런 복잡하고 모순된 감정과 "관광객이 꼭 보아야 할 것들"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뒤섞여 있다. 실제 그는 이 가이드를 읽을 독자들에게 포르투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수도 리스본에 관해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리스본 여행
기타저자  
박소현 옮김
기타저자  
Pessoa, Fernando 지음
가격  
\13500
Control Number  
sacl:114032
책소개  
영원히 잡히지 않을 것만 같은 리스본의 ‘진짜 모습을 애타게 찾아다녔던 페소아의 목소리!

작가들이 사랑하는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가 안내하는 리스본의 모든 것 『페소아의 리스본』. 1888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1935년 리스본에서 삶을 마감한 페르난두 페소아. 수만 장에 이르는 원고들은 그가 죽은 후 방 안의 한 궤짝에서 발견되었고, 수많은 친구와 봉사자, 연구자들의 지난한 분류작업 끝에 하나씩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이 책의 원고 또한 그 궤짝 안에 있었다. 연구자들은 출판을 염두에 두고 정리해둔 것으로 보이는 이 원고가 해외에 포르투갈을 홍보할 목적으로 쓰인 것으로 추정한다.

오랜 시간 잊혔던 이 원고는 그의 탄생 100주년인 1988년 즈음에 극적으로 발견되어 출간되었는데, 이 짧은 가이드북에는 리스본에 대한 복잡하고 모순된 감정과 관광객이 꼭 보아야 할 것들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뒤섞여 있다. 따라서 이 책에는 페소아의 다른 작품에서 발견할 수 없는, 페소아의 다른 목소리가 있다. 그는 이 가이드를 읽을 독자들에게 포르투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수도 리스본에 관해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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