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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다 개뻥
内容资讯
말마다 개뻥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52308 73810 : \10000
소장사항  
00074564 45
DDC  
895.734-21
청구기호  
8A3.8 초586 45
저자명  
장주식,
서명/저자  
말마다 개뻥 / 장주식 글 ; 황K 그림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어린이, 2018
형태사항  
111 p : 천연색삽화 ; 23 cm
총서명  
초승달문고 ; 45
초록/해제  
요약: 장난삼아 친 '뻥'이 부풀려지다 '참말'처럼 막을 내린 소동을 담았다. 대준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산다. 알 수 없는 사정으로 엄마 아빠는 지금 여기 없다. 할머니는 '에구구 허리야' 앓고 할아버지는 '힘들어 죽겠다'며 좀체 웃지 않는다. 고단한 삶이 심각하게 그려질 법한데 작가는 거리를 유지하며 잘 마름질된 문장과 담백한 유머로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키워드  
한국 동화
기타저자  
황K 그림
통일총서명  
초승달문고 ; 45
기타저자  
황케이 그림
가격  
\9000
Control Number  
sacl:113964
책소개  
어허, 비밀이라니깐!
비밀은 말할 수 없으니까 비밀이야

시골 작은 학교 2학년에 뻥쟁이가 나타났다. 이름은 정다운, 직업은 선생님이다. 젊어지는 샘물을 먹고 하얀 머리가 까맣게 되었다나? “선생님, 뻥치지 마요. 그 샘물이 어딨는지 대 봐요!” 하지만, 선생님은 비밀이라며 알려 주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이 참말처럼 느껴지는 대준이. 젊어지는 샘물을 먹으면 ‘에구구, 허리야. 에구구, 다리야.’ 이러는 할머니 할아버지 다리도 죽 펴질 수 있을까?

대준이는 급기야 친구들이 알려 준 옛이야기 그림책에서 힌트를 얻어 샘물을 찾아 나선다. 놀랍게도 그림책이 가리킨 곳은 학교 뒷산. 더 놀랍게도 대준이는 그곳에서 뜻밖의 귀인(?)을 만나 보물을 얻는다. 보물의 효험 때문일까, 간절함 때문일까? 대준이에게 누가 봐도 뻥 같은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데.

2001년 등단한 뒤 장주식 작가는 공교육 안에서 대안교육의 길을 모색한 교육에세이, 사회문제를 고발한 아동소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동양고전들을 내놓는가 하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다루며 질문을 던지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공감을 불러일으켜 왔다. 이번엔 현실과 환상이 절묘하게 줄타기하는 저학년 동화로 독자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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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4564 8A3.8 초586 45 상상의 숲(문학)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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